| '기막힌 유산' 이아현, 남자 지인에 "박인환 결혼 했다" 고백 |
| 2020. 06.04(목) 20:5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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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막힌 유산 |
[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기막힌 유산' 이아현이 남자 지인에게 박인환의 결혼 소식을 알렸다. 4일 저녁 방송된 KBS1 일일드라마 '기막힌 유산'(극본 김경희·연출 김형일) 34회에서는 윤민주(이아현)가 옛 남자 지인을 만났다. 이날 부루나 면옥 점장 윤민주는 남편 구백두(강신조) 카드 내역서를 보고 한 숨을 내쉬었다. 그러던 중 누군가에게 한 통의 전화가 왔다. 윤민주는 "내 문자 받은 거냐. 잘 지내냐. 궁금했다"라고 말했다. 이후 꽃단장을 마친 그는 과거 함께 일했던 남자 지인을 한 미술관에서 만났다. 윤민주는 남자 지인에게 "작가한테 무슨 일이 있었던 거냐. 밝은 톤은 사라지고 어두운 색만 보인다"라고 말했다. 이를 들은 남자 지인은 "작업실을 제주도로 옮겨서 그런 것 같다"라고 전했다. 두 사람은 반갑게 인사를 나눈 뒤 카페로 자리를 옮겼다. 남자 지인은 부영배(박인환)의 안부를 물었다. 그러자 윤민주는 "뭐라고 해야 될지 모르겠다. 큰일이 있을 뻔했다. 지금은 건강하다. 그리고 아버님 결혼하셨다"라고 털어놨다. [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KBS1 '기막힌 유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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