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프듀48' 고유진, 데뷔 포기 "비연예인으로 살아갈 것" [TD#] |
| 2020. 06.04(목) 09:3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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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유진 |
[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프듀48'에 출연했던 연습생 고유진이 아이돌 데뷔를 포기했다고 밝혔다. 고유진은 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저는 회사에 나온 상태다. 데뷔하고 싶었는데 마음처럼 잘 되지 않았다. 운과 타이밍이 따라줘야 하는 일이기도 하고, 좋지 않은 일도 많았다. 정신적으로도 너무 힘들어서 그만하게 됐다"라고 시작하는 장문의 글을 게재했다. 해당 글을 통해 고유진은 "이 부분에 대해서 현재로서는 자세히 말씀드릴 수 없다. 나중에 제가 말씀드릴 수 있을 때 꼭 이야기하겠다"라며 "그동안 연습생 생활을 열심히 해왔지만, 이 생활이 저를 갉아먹는 듯한 생각이 들었다. 하루하루가 너무 힘들었다. 데뷔를 기다려주신 팬분들께는 너무 죄송한 이야기지만 저는 앞으로 비연예인으로 살 것 같다"라고 전했다. 이어 그는 "데뷔를 할 것처럼 꾸며내서 팬분들을 기만하려 하지 않았다. 개인 사정상 회사나 데뷔에 대해서 전혀 언급할 수 없는 상황이었다. 그동안 사랑해주신 팬분들께 감사함을 표현하고자 유튜브, 아프리카티비 등에 나가서 최대한 소통하려고 노력한 거다. 앞으로도 좋은 콘텐츠로 제가 잘 할 수 있는 것들을 보여드리면서 지금까지 받았던 사랑을 보답하며 살아갈 예정이다"라고 덧붙였다. 또한 고유진은 "공인이 아닌 한 사람으로서 상처 받는 일들이 많다. 허위사실이나 사실관계가 성립되지 않은 인신공격은 삼가주셨으면 좋겠다. 너무 도가 지나친 경우 법적 대응을 할 수밖에 없다. 다시 한번 오래 기다려주신 분들께 너무 감사드린다. 바로 이야기할 수 없는 상황이었기에 양해 부탁드린다"라고 설명했다. 고유진은 지난 2018년 방송된 Mnet 예능프로그램 '프로듀스48'(이하 '프듀48')에 출연해 많은 사랑을 받았다. 이후 그는 기존 소속사 블록베리크리에이티브에서 에잇디크리에이티브로 이적했다. [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DB]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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