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목식당’ 백종원, 수원 정자동 멘보사과 극찬 “양세형, 잘 가르쳐” [TV온에어]
2020. 06.04(목) 06:45
백종원 골목식당 김성주 정인선 수원 정자동 골목 김삿갓집 멘보사과 양세형 김병헌 쫄라김집 떡튀순집 오리주물럭집
백종원 골목식당 김성주 정인선 수원 정자동 골목 김삿갓집 멘보사과 양세형 김병헌 쫄라김집 떡튀순집 오리주물럭집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백종원 골목식당’ 수원 정자동 김삿갓집 사장님이 삶의 의욕을 얻게 됐다. ‘멘보사과’라는 효자템 덕분이었다.

3일 밤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백종원의 골목식당’에서는 김성주, 정인선, 백종원, 메이저리그 출신 야구선수 김병현 출연 아래 수원 정자동 골목 김삿갓집 변경 쫄라김집, 떡튀순집, 오리주물럭집 갱생 프로젝트 마지막편, 서산 해미읍성 돼지곱창집, 돼지찌개집 긴급점검 편이 공개됐다.

앞서 ‘맛남의 광장’으로 백종원과 인연을 맺은 양세형이 수원 정자동 골목 김삿갓집 사장님 튀김 멘보사과에 조력을 보탰다. 백종원은 맛이 변한 멘보사과를 먹어본 이후 “양세형 잘 가르쳤다”라고 감탄했다.

수원 정자동 김삿갓집 사장님은 얼굴에 미소가 퍼지면서 “양세형 씨 아주 저한테 꼼꼼하게 가르쳐줬다”라고 화답했다.

백종원은 “멘보사과는 무조건 바로 튀겨주셔야 한다. 물론 식어도 맛있지만 바로 튀겨서 호호 불면서 먹어야 맛있는 것”이라며 맛있게 장사하는 비결을 전했다.

백종원 극찬한 멘보사과 메뉴는 즉각 상황실 김성주, 정인선에게도 전달됐다. 두 사람은 튀김의 달콤한 맛에 감탄을 금치 못했다.

결국 이날 백종원 필두로 다양한 조력자들의 도움에 힘입어, 김삿갓집 사장님은 오랜만에 밝은 모습을 드러내며 장사를 향한 의욕을 불태울 수 있었다. 위생, 메뉴, 태도, 나아가 사장님의 마음가짐과 심경 변화까지 꾀하는 프로그램 '백종원 골목식당' 효능이 가늠되는 순간이었다.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SBS ‘백종원의 골목식당’]
기사제보 news@tvdaily.co.kr        이기은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키워드 : 멘보사과 | 백종원 골목식당 | 수원 정자동 골목
싸이월드공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