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막힌 유산' 신정윤, 행글라이더 타겠다는 박인환 걱정 "큰일 난다"
2020. 06.03(수) 20:50
기막힌 유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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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기막힌 유산' 신정윤이 박인환을 걱정했다.

3일 저녁 방송된 KBS1 일일드라마 '기막힌 유산'(극본 김경희·연출 김형일) 33회에서는 새로운 도전에 임하려는 부영배(박인환)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부설악(신정윤)은 행글라이더에 도전하겠다는 부영배(박인환)에 분노했다.

부설악은 "지금 이걸 타시겠다는거냐"고 걱정했지만, 옆에 있던 공계옥 "원래 커플들이 타는 거다"라고 반박했다. 이어 부영배는 "죽기 전에 한번 하는 거다. 여기까지 왔는데 그냥 가냐"고 따졌으나, 부설악은 끝까지 "아버지 연세엔 큰일 난다"고 우려했다.

그럼에도 부영배는 "늙었다고 무시하냐. 이거 탄다고 다 죽냐"고 일갈했고, 공계옥은 "다 교육받고, 안전 장비 착용해서 괜찮다"고 설득했다.

결국 아들들이 총출동한 탓에 부영배는 행글라이더를 타지 못하고 산 아래로 내려가야 했다.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KBS1 '기막힌 유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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