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전불감증 논란·자가격리 위반 의혹' 가희, 2달 만 SNS 재개 [이슈&톡] |
| 2020. 06.01(월) 16: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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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희 |
[티브이데일리 김한길 기자] 그룹 애프터스쿨 출신 가희가 코로나19 관련 안전불감증 논란 이후 오랜만에 근황을 전했다. 가희는 최근 자신의 SNS에 별다른 코멘트 없이 근황이 담긴 사진을 개재 중이다. 특히 얼굴이 담긴 근황을 게재한 건, 지난 3월 이후 약 두 달여 만. 공개된 사진 속 가희는 밝게 웃으며 정원을 거니는 모습과, 스티커를 얼굴에 붙인 채 셀카를 찍은 모습 등이 담겼다. 오랜만의 근황에 팬들은 반가움을 표하기도. 앞서 가희는 지난 3월, 코로나19가 전 세계적으로 확산되면서 외출 자제와 사회적 거리두기를 권고하고 있는 상황임에도 불구하고, 자신의 SNS에 마스크를 착용하지 않고 아이들과 거주 중인 발리 바닷가에서 시간을 보내는 사진을 게재, 안전불감증 논란에 휩싸인 바다. 이에 당시 가희는 "사람이 없는 시간을 골라 햇볕이 뜨거워도 나갔다. 바다에 잠시 나간 것도 그저 부모의 마음이었다. 더 생각하고 더 신중하게 살도록 노력하겠다"고 해명하며 "제게 실망하신 분들 죄송하다. 제가 이렇게 어리석고 모자라고 부족하다"며 거듭 사과의 뜻을 전했다.
이후 가희는 논란이 된 게시물들을 삭제하고 SNS 활동을 자제했지만, 지난 4월 아들이 한국으로 보이는 숲속에서 뛰노는 사진을 게재해 또 한 번 누리꾼들의 뭇매를 맞았다. 가희가 거주 중인 것으로 알려진 발리와는 다른 배경의 사진을 두고 누리꾼들은 그가 귀국했다고 추측했으며, 자가격리 위반 의혹 등을 제기한 것. 이에 대해 소속사 본부이엔티 측은 "가희 가족은 현재 발리에 머물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다"고 밝혔지만, 가희는 "입국 후 자가격리 14일차"라고 밝혀 또다시 논란이 불거졌다. 소속사의 입장과 달리 가희는 이미 귀국한 상황이었던 것. 비난 여론이 거세지자 소속사는 뒤늦게 가희가 귀국했음을 확인했다며, "귀국과 동시에 자발적으로 코로나19 검사를 받았고, 결과는 음성으로 판정되었으나 만약에 사태에 대비, 2주간 인적이 드문 서울 외곽 가족의 집에서 자가격리를 이어갔다"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가희는 현재 앞서 불거졌던 문제에 대해선 경각심을 갖고 주의를 기울이고 있으며, 자숙하고 있다"고 설명하기도. 아울러 입장에 혼선을 빚은 것에 대해서는 "앞서 가희의 상황에 대해서 입장을 밝히지 못했던 것은 상황을 정확히 파악 중이었다. 입장 발표가 늦었던 부분에 대해서는 죄송하다는 말씀을 드린다"고 전했다. 지난 2009년 걸그룹 애프터스쿨로 데뷔한 가희는 2016년 비연예인 사업가와 결혼해 슬하에 두 아들을 두고 있다. [티브이데일리 김한길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출처=DB, 가희 인스타그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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