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향기 '복면가왕'으로 10년만 예능 복귀 "딸 7살, 육아 전념했었다" |
| 2020. 05.31(일) 19: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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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향기 복면가왕 |
[티브이데일리 김한길 기자] 방송인 조향기가 '복면가왕'으로 10년 만에 예능에 복귀했다. 31일 오후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복면가왕'에서는 새 가왕 '방패'의 2연승을 저지할 복면가수 8인의 1라운드 대결이 그려졌다. 이날 1라운드 첫 번째 대결에서는 '핑클'과 'S.E.S'가 맞붙었다. 두 사람은 판정단 간미연이 속한 베이비복스의 대표곡 '킬러'를 열창했고, 판정단 투표 결과, 'S.E.S'가 현격한 표차로 '핑클'을 꺾고 다음 라운드에 진출했다. 이후 '핑클'은 이정현의 '와'로 얼굴 공개 무대를 꾸몄다. '핑클'의 정체는 밝은 에너지로 방송가를 종횡무진한 조향기였다. 조향기는 큰 키만큼 시원시원한 무대를 꾸몄다. 판정단은 "꿈에도 생각 못 했다"라며 놀라워했다. 조향기는 "데뷔는 22년 차인데, 결혼도 10년 차고 딸아이도 7살이 됐다. 육아에 전념하다가 다시 한번 열심히 시작해보려고 힘을 내서 나왔다"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울적할 일이 많은데 저를 보며 웃으셨으면 하는 마음이다"라고 말해 활발한 활동을 기대케 했다. [티브이데일리 김한길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MBC '복면가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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