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몬스타엑스(MONSTA X)·박지훈·원위(ONEWE)·백현·김우석·치타 [이번주 뭐 들었니?] |
| 2020. 05.31(일) 17: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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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몬스타엑스 박지훈 원위 백현 김우석 치타 |
[티브이데일리 가요팀] 2020년 5월 마지막주 역시 가지각색의 다채로운 곡들이 수록된 새 앨범들이 발매돼 리스너들의 귓가를 즐겁게 했다. 그룹 몬스타엑스(MONSTA X)부터 박지훈, 원위(ONEWE), 엑소 백현, 김우석, 치타까지 그 어느 때보다 다양한 장르의 신보가 이름을 올렸다. ◆ 몬스타엑스, 미니 앨범 '판타지아 엑스(FANTASIA X)' (발매일 5월 26일)
타이틀곡 '판타지아(FANTASIA)'는 몬스타엑스의 시그니처인 에너제틱함과 파워풀함이 돋보이는 곡으로, 앞을 가로막는 모든 것을 부수고 나아가겠다는 패기와 에너지를 담아냈다. 에스닉한 멜로디, 역동적인 신스 사운드가 타이트한 리듬과 어우러져 강렬한 분위기가 인상적이다. 총 7곡 수록. 김지하 - 역시 파워풀. 무르익어사는 그룹. 김한길 - 몬스타엑스의 섹시한 남성미가 여실히 느껴진다. 오지원 - 미국을 겨냥한 듯. 주헌 랩이 매력적인 타이틀곡. ◆ 박지훈, 미니 앨범 '더 더블유(The W)' (발매일 5월 26일)
타이틀곡 '윙(Wing)'은 전개 빠른 EDM과 뭄바톤 사운드가 퓨전 된 댄스 트랙이다. 박지훈의 저음 보이스가 귀를 사로잡는 인트로 훅부터 다양한 빌드 업을 통해 단 한순간도 놓칠 수 없는 치명적인 퍼포먼스가 인상적이다. 날개로 형상화 한 박지훈의 꿈과 도전은 속도감 있는 트랙 위에서 더 성숙해진 매력으로 다가온다. 총 6곡 수록. 김지하 - 세련된 멜로디. 김한길 - 더욱 성숙한 모습으로 돌아왔다. 오지원 - 개성을 조금 더 개발할 필요가 있어 보임. ◆ 원위, 데뷔 정규 앨범 '원(ONE)' (발매일 5월 26일)
타이틀곡 '나의 계절 봄은 끝났다(End of Spring)'는 국내 최고의 히트메이커 김도훈과 서용배를 비롯 멤버 키아가 작사, 작곡에 참여했으며, 시적인 가사에 짙은 감성을 리드미컬하게 담아내 신선함을 드러냈다. 캐치한 기타 리프와 섬세하게 쪼개는 드럼을 다채로운 구성으로 표현했다. 총 12곡 수록. 김지하 - 재치있는 가사. 팀워크가 느껴지는 연주와 잘빠진 멜로디. 김한길 - 유니크한 보이밴드의 출격. 오지원 - 의도한 지는 모르겠지만, 뉴트로 향기가 살짝. 피트니스클럽에서 틀기 좋을 것 같은 타이틀곡. ◆ 백현, 미니 앨범 '딜라이트(Delight)' (발매일 5월 25일)
타이틀곡 '캔디(Candy)'는 중독성 있는 아르페지오 신스 사운드 위로 물결치듯 전개되는 트렌디한 멜로디가 인상적인 퓨처리스틱 R&B 곡으로, 히트 메이커 Kenzie, 인기 작곡가 DEEZ, 미국 유명 프로듀서 Mike Daley가 곡 작업에 참여해 완성도를 높였다. 백현의 다채로운 매력을 여러 가지 맛의 캔디에 비유해 위트 있게 풀어낸 가사가 듣는 재미를 더했다. 총 7곡 수록. 김지하 - 수록곡들까지 백현스타일. 김한길 - 백현의 세련미를 느낄 수 있는 앨범. 오지원 - 장르적 통일성이 있어 트랙을 차례로 듣기 좋다. ◆ 김우석, 솔로 앨범 '퍼스트 디자이어 '그리드'(1ST DESIRE 'GREED')' (발매일 5월 25일)
김우석이 공동 프로듀싱에 참여한 타이틀곡 '적월(赤月, Red Moon)'은 묵직한 808베이스와 일렉기타가 어우러지며 긴장감이 감도는 사운드로 채워진 곡이다. 베일에 싸인 환상적인 사랑을 붉은 달에 비유한 가사가 섹시함을 극대화 시키며, 감정의 변화가 뚜렷하게 느껴지는 김우석의 폭발적인 보컬이 인상적이다. 총 7곡 수록. 김지하 - 의외의 목소리. 듣기 편안. 김한길 - 김우석의 탄탄한 보컬이 인상적. 오지원 - 근래 발매된 남자 아이돌 솔로 음악 중에는 차별화되는 지점이 분명하다. ◆ 치타, OST 미니 앨범 '재지 미스핏츠(Jazzy Misfits)' (발매일 5월 25일)
제24회 부산국제영화제 초청작인 화제의 영화 '초미의 관심사'의 테마곡들로 이루어진 '재지 미스핏츠'는 그루브한 리듬과 재즈 기반의 곡들로 채워졌다. 치타의 매혹적인 음색과 극 중 스토리와 연결되는 가사가 인상적이며, 여기에 작곡가 겸 프로듀서로 활동 중인 ANTIK(앤틱)과 채태식이 프로듀싱에 참여해 앨범의 완성도를 한층 높였다. 총 5곡 수록. 김지하 - 분위기가 압도적. 김한길 - 극 중 스토리와 연결되는 가사들이 재미를 더했다. 오지원 - 음색이 다 했다. 첫 소절부터 귀에 꽂히는 음색은 갈수록 그루브가 더해져 재미를 준다. [정리=티브이데일리 김한길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각 앨범 재킷]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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