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참시' 이찬원x영탁x김희재, 식당서도 주체 불가 넘치는 텐션 [TV온에어]
2020. 05.31(일) 06:30
전참시, 이찬원, 영탁, 김희재
전참시, 이찬원, 영탁, 김희재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가수 이찬원, 영탁, 김희재가 식당에서도 넘치는 텐션을 주체하지 못하는 모습을 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30일 밤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전지적 참견 시점'(이하 '전참시')에서는 이찬원과 매니저의 일상이 소개됐다.

앞서 에너지 넘치는 라디오 일정을 마친 김희재, 영탁, 이찬원은 "오늘은 제가 추천하는 맛집, 본부장님이 인정한 맛집으로 간다"는 매니저의 말만 믿고 청국장 집으로 향했다.

청국장 집의 간판을 본 김희재는 "이영자 선배님이 아시는 집일지 궁금하다"고 했고, 이영자는 곧바로 "이 집 간판이 바뀌었다. 예전엔 방 같은 곳이었는데 지금은 오픈돼있다"면서 "여기 청국장이 오리지날이다. 진짜 시골 청국장이다"라고 해 기대감을 높였다.

그런가 하면 라디오 일정에 이은 이찬원, 김희재, 영탁의 넘치는 텐션은 식당에서도 계속됐다. 세 사람은 반찬이 식탁에 등장하는 동시에 노래까지 흥얼거리며 넘치는 리액션을 선보였고, 이내 본 메뉴가 등장하자 감탄을 내뱉었다.

먼저 청국장의 맛을 본 이찬원은 "제가 원래 청국장을 자주 만들어 먹는데, 처음 보는 맛이다"라고 평했고, 영탁은 "설명이 별로다"라고 지적했다. 이에 김희재는 "그럼 영탁 형이 설명해 달라"고 했고, 영탁은 기다렸다는 듯 "한 사람이 생각난다. 대한민국을 구수하게 만든 이찬원. '찬또배기'가 생각나는 맛이다"라고 해 감탄을 자아냈다.

이와 함께 이찬원은 자신의 이름을 언급한 영탁이 쌈을 싸기 시작하자, 혹시 자신에게 주는 쌈은 아닐까 기대하곤 영탁에게 90도 인사를 건넸다. 그러나 영탁의 쌈은 곧바로 영탁의 입으로 향했고, 이찬원은 "나한테 주는 거 아니었냐"며 당황스러워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에 이찬원은 복수로 화답했다. 이찬원은 쌈을 싸며 "내가 '미스터트롯' 시작할 때부터 가장 존경하고, 항상 같이 지내면서 늘 사랑했던 분에게 쌈을 드리고 싶다. '미스터트롯' 시작하기 전부터 알고 지냈던 사이였다"고 말했고, 영탁은 자신에게 주는 줄 알고 기대를 부풀리기 시작했다.

하지만 이찬원은 보란 듯 쌈을 김희재에게 건넸고, 영탁은 폭소를 터트리며 민망해했다.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MBC '전참시']
기사제보 news@tvdaily.co.kr        김종은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키워드 : 이찬원 | 전참시
싸이월드공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