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꼰대인턴', 시청률 하락에도 지상파 수목극 1위
2020. 05.29(금) 07:47
꼰대인턴, 영혼수선공, 맛남의 광장
꼰대인턴, 영혼수선공, 맛남의 광장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꼰대인턴'이 소폭 하락한 시청률에도 수목극 부동의 1위를 유지했다.

29일 오전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전날인 28일 방송된 MBC 수목드라마 '꼰대인턴'(극본 신소라·연출 남성우)은 전국 가구 기준 1부 3.7%, 2부 4.9%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이는 지난 방송이 기록한 4.2%, 6.4%보다 각각 0.5%P, 1.5%P 하락한 수치이나, 같은 시간대 방송된 지상파 드라마와 예능 중에서는 가장 높다.

이날 '꼰대인턴'에서는 회사 내 컴퓨터에 악성코드를 퍼트리는 대형 실수를 벌인 이만식(김응수)과, 그런 그를 보호해 준 가열찬(박해진)의 모습이 그려졌다.

한편 같은 날 방송된 KBS2 수목드라마 '영혼수선공'(극본 이향희·연출 유현기)은 1.8%, 2.5%의 시청률에 머물렀고, 비슷한 시간대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맛남의 광장'은 1부 3.3%, 2부 2.9%, 3부 4.2%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MBC '꼰대인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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