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유퀴즈' 정문성 "편한 줄 알았던 의사, '슬의' 이후 생각 달라져" |
| 2020. 05.27(수) 21: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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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 퀴즈 온 더 블럭 정문성 안은진 |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유퀴즈' 정문성이 의사 연기에 대해 이야기했다. 27일 밤 방송된 tvN 예능프로그램 '유 퀴즈 온 더 블럭'(이하 '유퀴즈')에서는 드라마 '슬기로운 의사생활'의 정문성 안은진이 게스트로 출연해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정문성은 시청자들에게 듣고 싶은 반응에 대해 "저기에 '정문성이 나와'라고 했을 때 '오~'라는 이야기를 듣고 싶다"고 말했다. 안은진은 "'궁금하다'라는 생각을 하게 하는 배우가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정문성은 삐삐로 받고 싶은 연락에 대해 "1177155404"를 언급했다. 이어 정문성은 "1177155404를 삐삐로 보면 'I MISS YOU'가 된다"고 설명했다. 이후 안은진은 의사 역할을 연기한 후 생각의 변화에 대해 "제왕절개를 응급으로 하는 장면을 촬영했는데 충격이었다. 저도 제왕절개로 태어났다. 엄마가 얼마나 힘들었을지 알게 됐다"고 말했다. 정문성은 "의사들은 되게 멋있고 돈도 많이 벌고 육체적으로 편안할 거라고 생각했었다. 그런데 수술 신을 찍는데 우리는 촬영이 끝나면 쉬지 않나. 그런데 의사분들은 사람을 살리기 위해 안 좋은 자세를 유지하며 수술을 하고 있다는 생각을 하게 되면서 생각이 바뀌게 됐다"고 말했다.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news@tvdaily.co.kr/사진=tvN '유 퀴즈 온 더 블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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