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동원x남승민 축하공연→레드카펫까지, '아내의 맛'의 특별한 시상식
2020. 05.25(월) 18:05
아내의 맛, 남승민, 정동원
아내의 맛, 남승민, 정동원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아내의 맛'이 100회를 맞아 특별한 시상식을 연다.

26일 방송되는 TV조선 예능프로그램 '세상 어디에도 없는, 아내의 맛'(이하 '아내의 맛')은 남승민-정동원의 첫 듀엣 데뷔곡 '짝짝쿵짝' 무대의 최초 공개에 이어 100회를 맞아 특별한 시상식이 진행된다.

최근 진행된 녹화에서 '아맛팸'들은 레드 카펫 입장에서부터 드레스코드를 '커플룩'으로 지정해서 등장, 시선을 집중시켰다. 그러나 홍현희는 드레스코드 따위 무시하는 'LED 대왕 리본 드레스'를 입고 나타났는가 하면, 장영란은 과한 핑크빛 패션으로 레드 카펫 위를 장악했다.

이어 함소원-진화 부부는 빨간 드레스와 빨간 턱시도로 화려함의 극치를 보여주는 커플룩을 선보였고, 김빈우-전용진 부부는 만화를 찢고 나온 비주얼로 훈남훈녀의 정석임을 증명했다. 또한 김세진-진혜지 부부는 우수한 장신을 자랑하며 모델 포스로 레드 카펫의 정점을 장식했다. 과연 '아맛팸' 중 수상의 영광은 어느 부부에게 돌아갈지 레드 카펫 현장에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그런가 하면 이날 시상식 현장에는 남승민과 정동원이 깜짝 등장해 '아내의 맛' 100회를 축하하는 스페셜 무대를 꾸몄다. 두 사람이 영탁이 작곡해 준 '짝짝쿵짝'이라는 노래로 귀염뽀짝한 데뷔 무대를 선보인 것. 이와 관련 남승민-정동원의 '짝짝쿵짝' 탄생기도 공개될 예정이다..

제작진은 "100회까지 한 회를 앞두고 스페셜 특집을 구성, 지금까지 아낌없는 사랑과 지지를 보내주신 시청자들을 위해 더 큰 웃음과 볼거리를 안겨드리고자 심혈을 기울였다"며 "'아맛팸'들의 초 단위 웃음 폭탄과 특급 무대들이 펼쳐질 99회에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제공=TV조선]
기사제보 news@tvdaily.co.kr        김종은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키워드 : 남승민 | 아내의 맛 | 정동원
싸이월드공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