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이킴, 1년 8개월 만에 신곡 발표→6월 15일 입대
2020. 05.22(금) 11:27
로이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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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가수 로이킴이 입대 전 신곡을 발표한다.

소속사 스톤뮤직엔터테인먼트 측은 22일 "로이킴이 오는 27일 신곡 발표를 결정했다. 이번 신곡은 로이킴이 자신만의 감성으로 써내려간 자작곡으로, 마음속 진심을 담았다"고 밝혔다.

이어 소속사 측은 "로이킴은 6월 15일 경북 포항에 위치한 해병대 교육 훈련단에 입소해 국방의 의무를 이행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따.

로이킴의 신곡 발표는 2018년 9월 '우리 그만하자' 이후 1년 8개월 만이다. 2013년 싱글 '봄봄봄'으로 데뷔한 로이킴은 'Love Love Love' 'Home' '북두칠성' '그때 헤어지면 돼' '우리 그만하자' 등 수많은 히트곡을 발표해왔다.

한편 최근 로이킴은 버닝썬 사건과 관련해 불미스러운 의혹에 휩싸였지만, 지난 2월에 최종 기소유예 처분을 받았다. 또한 로이킴의 음란물 유포 혐의 역시 모 연예인의 합성 사진을 해명하는 과정에서 생긴 것임이 알려지며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의혹이 해명된 이후 소속사 측은 "지난해 4월 음란물 유포 혐의로 경찰 조사를 받은 바 있는 로이킴이 최종적으로 기소유예 처분을 받았다"고 밝히며 "로이킴은 조사에 성실히 임했고, 조사 과정에서 2016년경 포털 사이트 블로그 상의 이미지 1건을 핸드폰으로 스크린 캡처해 카카오톡 대화방에 공유한 것이 확인됐다"고 전했다.

이어 "이 행위가 의도와는 상관없이 음란물 유포 죄가 성립될 수 있다는 것을 인지하지 못해 경솔한 행동을 한 것에 대해 로이킴은 깊이 후회하며 반성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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