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맛남의 광장' 막내 김동준의 반전, 무 떡볶이 '호평 일색' [TV온에어] |
| 2020. 05.22(금) 06:4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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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맛남의 광장 |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맛남의 광장'의 막내 김동준이 무 떡볶이 레시피를 공개, 농벤져스의 감탄을 이끌어냈다. 21일 밤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맛남의 광장'에서는 무를 이용한 레시피 개발에 도전한 김희철, 양세형, 김동준, 게스트 규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김동준은 부산식 어묵과 물떡은 물론, "부산의 명물 무 떡볶이를 준비했다"고 해 시선을 집중시켰다. 앞서 김동준은 주꾸미 떡볶이로 한차례 실망을 선사한 바 백종원은 "잘 할 수 있겠냐. 그거 시간 엄청 걸리는 데 어떡하냐"고 걱정했지만, 김동준은 "전 약식으로 준비했다"고 자신 있게 답했다. 김동준의 당당한 모습에 백종원 역시 "이번엔 믿어 보겠다"고 응원했고, 김동준은 주저 없이 큼지막하게 무를 썰기 시작했다. 금세 양념장까지 완성한 김동준은 먼저 프라이팬에 무를 깐 뒤 양념장을 부어 무를 무쳤고, 불을 약불에 맞췄다. 백종원은 "이러면 삼투압 현상으로 무의 수분이 밖으로 빠져나온다. 물을 따로 안 넣어도 된다"고 대신 설명했다.
김동준의 이유 모를 자신감은 이후에도 계속됐다. 김동준은 "다른 건 안 넣냐"는 백종원의 물음에 "무로만 승부를 봤다. 심지어 간 마늘도 안 넣었다"고 답했다. 그리고 곧 김동준이 자신 있어 한 이유가 밝혀졌다. 백종원이 완성된 떡볶이를 맛보더니 "이거다"라며 엄지를 치켜세운 것. 백종원은 "부산에서 먹은 떡볶이 맛이다"라며 고개를 끄덕였고, 농벤져스 역시 "너무 맛있다. 떡볶이 본연의 맛에 무의 달콤함이 더해졌다. 무가 떡보다 맛있다. 처음에는 무를 두껍게 썰어 의아했는데, 식감이 너무 좋다. 무가 메인이다"고 극찬했다. 6개월 만에 받은 칭찬에 김동준은 쾌재를 내뱉었고, 양세형과 백종원은 "여태까지 한 것 중 제일 맛있다"고 인정했다.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SBS '맛남의 광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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