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맛남의 광장' 규현, 박재범과의 전화 통화에 당황 "안 본 지 6년 넘었다" |
| 2020. 05.21(목) 22:5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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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맛남의 광장 |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맛남의 광장'에서 규현이 박재범과의 전화 통화에 당황해했다. 21일 밤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맛남의 광장'에서는 규현이 게스트로 함께 해 용인으로 향했다. 이날 백종원은 전날 박재범의 생일이란 걸 알곤 전화를 걸었다. 그러나 박재범은 전화를 받지 않았고, 곧 '핸드폰이 고장 나서 전화를 못 받았다'는 문자가 도착했다. 이 가운데 규현은 귀까지 빨개진 채 당황하는 모습을 보여 의문을 자아냈다. 그러다 규현은 "안 본 지 6년이 넘었다"고 고백해 시선을 집중시켰다. 규현과 박재범은 9년 전 한 음악 경연 프로그램에서 함께 호흡을 맞춘 바, 양세형은 "그간 둘 사이에 뭔 일이 있던 건 아니냐"고 의심했다. 곧 박재범에게서 전화가 왔고, 규현은 어색한 말투로 "재범아, 잘 지냈어?"라고 물었다. 그러면서 규현은 "어제 생일이었다면서 왜 안 불렀냐"고 농담했고, 박재범은 "어떻게 부르냐"며 "내년에 꼭 불러주겠다"고 약속했다. 또한 박재범은 규현과 멀어지게 된 이유에 대해 "헤어진 것보다는 서로가 바쁘다 보니 자연스럽게 멀어졌다. 앞으로 자주 연락하도록 하겠다"고 덧붙였다. 그리고 이 약속은 현실이 됐다. 박재범을 만나기 위해 규현이 '맛남의 광장' 촬영이 이뤄지는 완도까지 달려간 것. 두 사람은 오랜만에 만나 반가운 인사를 나눴다.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SBS '맛남의 광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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