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담동 파티’ 임지현·알파카 인스타 포착, 코로나19 속 동물학대 ‘비난’
2020. 05.20(수) 17:53
임지현 쇼핑몰 인스타그램 이민정 김희정 손연재 이주연 청담동 파티 코로나19 사회적 거리두기 알파카 (사진 속 알파카는 기사 내용과 무관함)
임지현 쇼핑몰 인스타그램 이민정 김희정 손연재 이주연 청담동 파티 코로나19 사회적 거리두기 알파카 (사진 속 알파카는 기사 내용과 무관함)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속 사회적 거리두기 분위기 속에서 연예계에 여전히 파티가 지속돼 논란이 인다. 이 가운데 배우 이민정, 김희정, 애프터스쿨 출신 이주연, 티아라 효민, 전 리듬체조 선수 손연재, 모 쇼핑몰 인플루엔서 임지현 등이 청담동 파티에 참석한 가운데, 동물 알파카 동원 사실이 비난을 더하고 있다.

최근 배우 이민정, 김희정, 걸그룹 애프터스쿨 출신 이주연, 티아라 효민, 전 리듬체조 선수 손연재, 유명 쇼핑몰 인플루엔서 임지현 등이 서울 강남구 청담동 모 카페에서 열린 패션계 셀러브리티 A씨 생일파티에 참석한 것으로 알려졌다.

현재 해당 연예인들은 이태원 파티가 아닌 청담동 파티였다며, 선물만 전달한 뒤 파티를 즐기지 않고 바로 자리를 떴다고 해명한 상태다.

이 가운데 이날 파티에 고산 지대 서식하는 낙타과 동물 알파카 등장이 포착됐다. 이 같은 상황은 임지현 인스타그램 등을 통해 게재돼 많은 이들의 비난을 샀다. 현재 임지현 인스타그램은 비공개 계정으로 돌려진 상태다.

알파카는 볼리비아 안데스 산맥, 페루 등 고산지대에 사는 동물로, 소음이 많은 환경에 스트레스를 받는 예민한 동물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파티 참석 인원들이 오로지 재미나 포토 타임을 위해 알파카까지 동원한 것이 아니냐는 의혹이 불거진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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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관련해 알파카 주인은 지난 19일 인스타그램 계정을 통해 생일파티 주최자가 반려동물을 굉장히 사랑해 연락을 받았다며, 간단한 생일파티라고 해서 갔는데 알파카가 있을 장소가 아니라 사진만 찍고 바로 나왔다고 해명했다.

한편 지난달 25일 저녁부터 26일 새벽까지 방탄소년단(BTS) 정국, 아스트로 차은우, 세븐틴 민규, NCT 재현으로 이루어진 ‘97년생 모임’ 아이돌 네 명이 서울 용산구 이태원 음식점과 유흥시설 두 곳을 방문하며, 코로나19 속 연예계 사회적 거리두기 논란이 야기됐다.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DB, 유튜브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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