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정희, 서세원 재혼 심경 고백 "받아들이기 힘들었다" |
| 2020. 05.19(화) 11: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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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정희 서세원 재혼 심경 |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김수미의 밥은 먹고 다니냐?' 서정희가 전 남편 서세원의 재혼에 대한 심경을 밝혔다. 18일 밤 방송된 SBS 플러스 예능프로그램 '김수미의 밥은 먹고 다니냐?'에서는 서정희가 게스트로 출연해 다양한 이야기를 했다. 이날 김수미는 서정희에게 서세원과의 이혼 심경을 물었다. 이에 서정희는 "힘든 과정이 만천하에 공개적으로 알려지면서 할 말이 없어졌다. 지난 과거 전부 후회됐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서정희는 "가정을 지키지 못했다는 죄책감이 있었는데 신앙의 힘으로 여기까지 왔다"고 덧붙였다. 또한 서정희는 서세원의 재혼에 대한 생각도 밝혀 눈길을 끌었다. 서정희는 서세원의 재혼에 대해 "처음에는 받아들이기 힘들었지만, 지금 내게 더 큰 행복과 자유가 찾아왔기 때문에 (서세원과) 만나도 반갑게 인사할 수 있을 것 같다"고 허심탄회하게 자신의 속마음을 전했다. 그러면서 서정희는 새 가정을 꾸린 서세원이 행복하게 잘 살았으면 좋겠다는 바람을 전하면서 "이런 마음을 가진 게 1년 정도 됐다"고 말했다. 재혼에 대한 생각도 밝혔다. 서정희는 재혼에 대해 "같은 상처가 반복될까 봐 걱정된다"고 조심스레 말했다. 그러면서 서정희는 "이혼을 후회하냐는 질문을 받기도 하는데 난 후회 없다. 누구보다 열심히 살았고 열정적으로 살았기 때문에 더 잘할걸이라는 후회가 없다"고 말했다.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news@tvdaily.co.kr/사진=SBS 플러스 '김수미의 밥은 먹고 다니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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