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혜은이 "김동현과 이혼, 응원해준 사람 많아 신기했다"(아침마당) |
| 2020. 05.19(화) 09:3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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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침마당 혜은이 김동현 이혼 |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아침마당' 가수 혜은이가 이혼에 대해 이야기했다. 19일 오전 방송된 KBS1 교양프로그램 '아침마당'에서는 혜은이가 출연해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 패널로는 김학래가 함께 했다. 혜은이는 지난해 김동현과 이혼하며 30년 결혼 생활을 청산하고 홀로서기에 나섰다. 이혼이 보도됐을 때 이혼 사유에 대한 여러가지 억측들이 이어지기도 했다. 특히 김동현의 사업 실패가 이혼에 영향을 미친 것이 아니냐는 추측이 다수였다. 이에 대해 혜은이는 "그런 일들이 생길 때마다 기사가 나지 않나. 그럴 때마다 저를 그냥 뒀으면 좋겠는데 사람들이 저를 위로한답시고 전화를 하더라. 실제로 나는 (김동현이) 무슨 일을 했는지 저는 잘 모른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혜은이는 "사람들이 '너에 대해서는 좋게 썼더라'라는 식으로 위로를 하더라. 그런데 부부가 경쟁자도 아니고 누가 잘했느니 못했다느니 말하는 거에 대해서 많이 안타까웠다"고 말했다. 이혼 보도 이후 혜은이를 향한 응원이 이어지기도 했다. 이에 대해 혜은이는 "저는 정말 놀랐다. 사람들이 '가수 혜은이'는 좋아하시는 걸 알았지만 '인간 혜은이'를 응원해주시는 거에 대해서 신기했다"고 말했다. 한편 혜은이는 1956년 생으로 올해 나이 65세다.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news@tvdaily.co.kr/사진=KBS1 '아침마당']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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