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성광, 사위 테스트 통과…손편지 통해 이솔이 父母 울렸다 (동상이몽2) [종합] |
| 2020. 05.19(화) 00: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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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성광 이솔이 |
[티브이데일리 김한길 기자] '동상이몽2' 박성광이 사위 테스트에 통과했다. 이어 진심을 담은 손편지를 통해 이솔이의 부모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18일 밤 방송된 SBS '동상이몽 시즌 2 - 너는 내 운명'(이하 '동상이몽2')에서는 예비부부 박성광, 이솔이의 달콤살벌한 처가댁 방문기가 그려졌다. 이날 장모는 "박서방한테 물어볼 게 있다. 드라마에서 보면, 결혼하러 인사 오면 다 하는 게 있더라. '결혼하겠습니다. 허락해달라'라는 얘기를 왜 한 번도 안 하냐"라고 말해 박성광을 당황케 했다. 그러자 박성광은 "저희 드릴 말씀이 있습니다"라며 "솔이 저에게 주십쇼"라고 말했고, 장모는 빵 터졌다. 이어 박성광은 "솔이 행복하게 해주겠습니다"라며 거듭 목소리를 높였다. 하지만 장모는 "말로는 누군들 못하냐. 어떻게 행복하게 해줄 건지 구체적으로 얘기해라"라고 말했고, 박성광은 "하고 싶은 거 다 할 수 있게 해줄 거고, 항상 옆에 있어 주겠다. 편이 돼 주겠다. 마음고생 안 시키겠다"고 약속했다. 그러나 장모는 더 바랐고, 박성광은 "말보다는 몸으로 보여 드리겠다"며 몸을 흔들어 장모를 즐겁게 했다. 이어 박성광은 애교까지 폭발, 장모를 웃음꽃 피게 했다.
하지만 큰 산이 남았으니 다름 아닌 장인. 장인은 박성광에게 "난 아직 결혼 허락 안 했다"라고 말해 또 한 번 당황케 했다. 또한 "워낙 가늘지 않느냐. 체력을 통과해야 한다"라며 팔굽혀펴기 대결을 제안했고, 장인은 21개에 성공했다. 이제 박성광은 21개를 넘겨야 하는 상황. 안간힘을 다한 박성광은 29개에 성공하며 장모에게 "퍼펙트하다"라는 극찬을 받았다. 사위 테스트를 통과한 박성광. 이번엔 자신이 준비한 자필 편지를 꺼냈다. 박성광은 "당신 삶에 가장 소중한 보물을 내어 주신 두 분께"라며 운을 뗐다. 그러면서 진심을 담아 편지를 천천히 읽어내렸다. 특히 박성광은 "솔이는 행복을 주는 아이다. 두 분이 정말 사랑으로 키워주셨기 때문"이라며 눈물을 훔쳤고, 이솔이 역시 감동의 눈물을 흘려 눈길을 끌었다. 장인과 장모 역시 눈시울을 붉혀 훈훈함을 자아냈다. 장모는 박성광에게 "우리 집식구가 돼 행복하고 고맙고 축하한다"라고 말했고, 장인은 "이 말 하면 울 것 같은데, 반품은 없다. AS도 없다"라고 말해 훈훈함을 자아냈다. [티브이데일리 김한길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SBS '동상이몽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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