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복면가왕' 달타냥=동키즈 문익 "긴장 많이 됐어, 살짝 아쉽다" |
| 2020. 05.17(일) 18:4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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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복면가왕 |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복면가왕' 달타냥의 정체는 그룹 동키즈의 메인 댄서 문익이었다. 17일 저녁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복면가왕'에서는 달타냥과 돈키호테가 이문세의 '붉은 노을'을 선곡해 1라운드 무대를 펼쳤다. 이날 달타냥과 돈키호테는 각자 다른 매력으로 평가단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달타냥이 달콤하고 부드러운 음색으로 평가단을 매료했다면, 돈키호테는 파워풀한 가창으로 귀를 즐겁게 했다. 두 사람의 무대를 본 더원은 "돈키호테의 경우, 록 보컬의 느낌이 있다. 록 보컬 출신의 뮤지컬 배우 같다"고 예측했고 "반면 달타냥은 서 있는 자세에서 티가 난다. 춤을 출 때 많은 안무를 해본 듯한 박자 감각이 있다. 아이돌 같다"고 평했다. 이어 노지훈 역시 "달타냥과 노래방도 같이 갔었고, 심지어 나랑 함께 살았었다. 그룹 이름은 B로 시작하고, 이름의 이니셜은 J"라고 해 궁금증을 높였다. 이후 공개된 결과에서는 돈키호테가 21표 중 무려 20표를 가져가며 승리를 차지했다. 아쉽게 패배한 달타냥은 블락비의 'HER'을 선곡해 솔로 무대를 펼친 뒤 복면을 벗었다. 달타냥의 정체는 바로 동키즈의 문익이었다. 문익은 "사실 판정단으로 나왔을 때, '복면가왕' 출연이 이미 확정된 상태였다. 그래서 다른 복면 가수분들이 노래하시는 걸 보는데 내가 더 떨렸다. 노래 무대에 선다는 게 꿈만 같았고, 긴장도 많이 됐다. 살짝 아쉽다. 다음번에 불러주시면 더 열심히 해서 좋은 무대 보여드릴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MBC '복면가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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