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닝맨' 전소민, 다음 주 등장 예고…"입이 200% 살아났다"
2020. 05.17(일) 17:09
런닝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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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런닝맨'에서 배우 전소민의 복귀를 예고했다.

17일 오후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런닝맨'에서는 멤버들(유재석, 지석진, 김종국, 송지효, 이광수, 하하, 양세찬)이 전소민의 근황을 밝혔다.

이날 양세찬은 "(소민이 집에) 다녀왔다. 상태가 너무 괜찮더라"라고 운을 뗐다. 이어 양세찬과 이광수의 전소민 집 방문기가 펼쳐져 이목을 집중시켰다.

공개된 영상에서 양세찬은 앞치마를 입혀주는 전소민에게 "이거 '우리 결혼했어요' 아니다"라고 했고, 이광수는 두 사람의 모습을 흐뭇하게 바라보며 "난 없는 사람이라고 생각해"라고 해 웃음을 자아냈다.

집 방문기 예고 이후 양세찬은 멤버들에게 "자연의 모습이었다"는 소감을 전했고, 지석진은 "너무 밝다. 이상할 정도로 밝다"는 근황을 밝혔다. 끝으로 유재석 역시 "입은 이미 200% 이상 살아났다고 하더라"라고 해 기대감을 높였다.

한편 전소민은 건강 상의 이유로 휴식을 취하고 있는 중이다. 그는 최근 SNS를 통해 밝은 근황을 전하는 중이다. 또한 전소민은 12일 '런닝맨' 녹화에 복귀한 것으로 알려졌다.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SBS '런닝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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