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명' 몽니, 유회승 4연승 막고 '조영수 작곡가 특집' 우승 [종합]
2020. 05.16(토) 2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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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2 '불후의 명곡'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불후의 명곡'에서 몽니가 유회승을 꺾고 최종 우승을 차지했다.

16일 저녁 방송한 KBS2 예능프로그램 '불후의 명곡 - 전설을 노래하다'(이하 '불후의 명곡')는 히트 작곡가 조영수 특집으로 꾸며졌다.

첫 무대는 포르테 디 콰트로가 이승철 '그런 사람 또 없습니다'를 열창했다. 이달의 소녀가 홍진영 '사랑의 배터리'를 선곡해 상큼하고 흥겨운 무대를 꾸몄지만 포르테 디 콰트로가 1승을 챙겼다.

이어 엔플라잉 유회승이 등장했다. 유회승은 다비치 '사랑과 전쟁'을 록 버전으로 선보이며 매력을 과시했다. 유회승의 열창에 판정단은 그의 손을 들어줬다.

나태주가 속한 K타이거즈 제로가 등장했다. 그룹 신화의 대표곡 '브랜드 뉴(Brand New)'를 선곡해 화려한 태권도 퍼포먼스를 접목했다. 하지만 유회승이 2승을 챙겼다.

뒤이어 등장한 먼데이키즈 이진성은 씨야 '미친 사랑의 노래'를 선곡해 완성도 높은 무대를 펼쳤지만, 유회승이 3승을 챙겼다.

유회승의 연승 신화는 몽니에게 막혔다. SG워너비 '라라라'를 선곡해 무대를 꾸민 몽니는 유회승을 꺾고 최종 우승을 차지했다.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KBS2 '불후의 명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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