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비 "'김태희, '1일 1깡' 재밌어 한다" (놀면뭐하니) |
| 2020. 05.16(토) 19: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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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BC 놀면 뭐하니, 비 유재석 |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가수 비가 아내 김태희의 '깡' 사랑을 언급했다. 16일 방송한 MBC 예능프로그램 '놀면 뭐하니?'에는 유재석이 여름을 맞아 혼성 그룹 결성 준비에 돌입하는 '여름X댄스X유재석' 특집이 방송됐다. 이날 방송에서 유재석은 광희, 헨리에 이어 '월드스타' 비를 만나러 갔다. 비는 최근 과거 발표한 노래 '깡'으로 SNS 상에서 인기 몰이를 하고 있다 . '1일 1깡'이라는 신조어를 만들며 그의 깡 무대가 유행으로 떠오른 것. 비는 유재석을 유쾌한 태도로 반겼다. 그는 "1일 3깡 정도는 해줘야 한다. 1일 7깡, 1일 12깡까지 하시는 분들 봤다"며 스스로 누리꾼들의 댓글을 언급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에 유재석은 한 누리꾼이 비를 걱정해 금지 조항들을 적어둔 일명 '시무 20조' 댓글을 낭독했다. 비는 누리꾼의 의견을 수렴하다가도 "'화려한 조명'은 잃을 수 없다" "꾸러기 표정 포기할 수 없다"며 반발했다. 또한 일명 '꼬만춤'에 대해서도 "그 춤은 포기할 수 없다"고 말해 유재석의 궁금증을 자아냈다. 유재석의 질문에 비는 "고추 만지는 춤"이라고 말해 유재석을 경악케 했다. 비의 시연을 본 이후에는 "그 춤 너무 올드하지 않느냐"며 언쟁을 벌여 웃음을 더했다. 또한 비는 '1일 1깡'에 대해 "제 와이프가 안다. 좋다고 한다. 저랑 (반응이) 똑같다. '너무 좋은데? 재밌는데?'라는 반응이다"라고 말했다.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MBC '놀면 뭐하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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