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침마당' 박서진, 모태 솔로 고백 "26년 동안 연애 못 했다" |
| 2020. 05.15(금) 08:5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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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침마당 |
[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아침마당'에서 박서진이 모태 솔로임을 고백했다. 15일 오전 방송된 KBS1 교양프로그램 '아침마당'에는 현숙, 심권호, 이숙, 배도환, 장미화, 왕종근, 김미숙, 박서진 등이 출연해 '내 생에 마지막 짝을 찾습니다' 특집을 꾸몄다. 이날 박서진은 모태 솔로라고 밝혔다. 그는 "26년 동안 살면서 단 한 번도 연애를 해본 적이 없다. 근데 나는 기간이 많지 않냐. 선배들에게 양보하겠다"라고 전했다. 이를 들은 심권호는 "그러다 못 간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그는 "내가 19살에 태릉선수촌에 들어갔다. 그리고 32살에 나왔다. 나는 갇혀 살았다. 그곳은 수신도 안 된다. 핸드폰도 안 터졌다. 있을 때 잘해야 된다"라며 "세월이 한순간에 간다"라고 말했다. 이어 왕종근도 "결혼 생활하고 살아도 하루 12번 마음이 바뀐다. 결혼하길 잘했다 생각을 하다가도 조금 있으면 마음이 바뀌기도 한다. 이게 결혼생활이다"라며 "배도환이 장가를 못 갈 줄 몰랐다. 불쌍해 보인다"라고 전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KBS1 '아침마당']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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