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맛남의 광장' 백종원 질투 "소유진, 외간 남자에 앞치마 만들어줘" [TV온에어]
2020. 05.15(금) 06:40
맛남의 광장 군산 열무
맛남의 광장 군산 열무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맛남의 광장' 백종원이 다른 남자에게 앞치마를 만들어준 아내 소유진에게 질투했다.

14일 밤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맛남의 광장'에서는 백종원은 군산의 열무 살리기에 나섰다.

이날 백종원은 군산 열무 농가를 찾았다. 열무를 뽑기 전 백종원은 옷을 벗으면서 "와이프가 열무 색으로 옷을 입혀줬는데, 열무 색이랑 잘 안 맞는 것 같다"고 투덜댔다.

농가 주민들은 백종원에게 소유진에 대한 칭찬을 했다. 이에 백종원은 "아내가 바느질은 못하고 재봉틀만 한다. 애들 옷 만든다고 내 옷은 다 찢어먹었다"고 말했다.

이어 백종원은 "제 옷 중에 멀쩡한 걸 다 찢어서 애들 옷을 만들어줬다"면서 "다른 프로그램에 가서 외간 남자한테 앞치마를 만들어줬더라"고 질투해 웃음을 더했다.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news@tvdaily.co.kr/사진=SBS '맛남의 광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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