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막힌유산' 박인환, 선한 강세정 마음에 쏙 [종합] |
| 2020. 05.14(목) 21: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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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BS1 기막힌 유산 |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기막힌 유산' 강세정이 박인환과 또 한 번 가까워졌다. 14일 밤 방송된 KBS1 일일드라마 '기막힌 유산'(극본 김경희·연출 김형일) 19회에서는 부영배(박인환), 공계옥(강세정), 부설악(신정윤), 부백두(강신조), 윤민주(이아현), 부금강(남성진), 신애리(김가연), 정미희(박순천), 김용미(이응경), 부한라(박신우), 성판금(조양자), 부가온(김비주), 부태희(김연지), 부혜교(김효경), 부지현(강유라), 공소영(김난주), 이장원(이일준), 김수민(조서후), 김종두(이춘식) 등을 둘러싼 가족 멜로극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부영배는 자식들과의 갈등을 이어갔다. 자식들은 부영배의 재산을 받지 못할까 계속해 전전긍긍했고, 부영배의 자식들을 향한 불신 또한 커져 갔다. 한편으로는 공계옥과 가까워지면서 더욱 호감을 가지기 시작했다. 이날 공계옥은 부영배의 냉면 가게로 고기를 배달하러 간 이후 부영배와의 만남을 가졌다. 공계옥은 부영배가 가게 주인인 줄 모르는 상황. 그는 부영배에게 옷을 선물하는 등 따뜻한 마음 씀씀이로 눈길을 끌었다. 부영배는 공계옥 가족의 안타까운 사연도 알게 됐다. 공계옥은 마장동에서 정육 식당을 하던 아버지가 8000만원 사기를 당해 온 가족이 어려움을 겪고 있다고 털어놨다. 부영배는 "도움 필요하면 언제든 말하라"고 말했고, 공계옥은 "아무거나 잘못 주워 먹으면 다친다. 살아보니 공짜는 없더라"고 말했다. 부영배는 더욱 그를 마음에 들어했다.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KBS1 '기막힌 유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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