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막힌 유산’ 신정윤 인정받은 강세정, 박인환家 입성 카운트 [종합]
2020. 05.13(수) 21:09
기막힌 유산 박인환 강세정 신정윤 강신조 이아현 남성진 김가연 박순천 이응경 박신우 조양자 김비주 김연지 김효경 강유라 김난주 이일주 조서후 이춘식 18회
기막힌 유산 박인환 강세정 신정윤 강신조 이아현 남성진 김가연 박순천 이응경 박신우 조양자 김비주 김연지 김효경 강유라 김난주 이일주 조서후 이춘식 18회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기막힌 유산’ 강세정이 박인환 집안과 점차 가까워지고 있다.

13일 밤 방송된 KBS1 일일드라마 ‘기막힌 유산’(극본 김경희·연출 김형일) 18회에서는 부영배(박인환), 공계옥(강세정), 부설악(신정윤), 부백두(강신조), 윤민주(이아현), 부금강(남성진), 신애리(김가연), 정미희(박순천), 김용미(이응경), 부한라(박신우), 성판금(조양자), 부가온(김비주), 부태희(김연지), 부혜교(김효경), 부지현(강유라), 공소영(김난주), 이장원(이일준), 김수민(조서후), 김종두(이춘식) 등을 둘러싼 가족 멜로극이 그려졌다.

이날 공계옥은 부설악 아버지 회사인 고기월드 본점 오픈 기념식의 홈쇼핑을 맡으며, 신정윤과 제대로 비즈니스 파트너로 거듭났다.

공계옥은 부설악, 그의 부하직원과 고기 식당에서 뒷풀이를 가졌다. 공계옥은 넉살 좋게 신정윤에게 팀장님을 아는 동생에게 소개시켜 주고 싶다며 오지랖을 피웠다. 부설악은 사기를 당한 공계옥에게 변호사 명함을 알려주기도 했다. 인간적인 배려였다.

이 가운데 부설악 아버지 부영배는 돈에 눈이 먼 아들들에게 몹시 실망한 상태에서, 아내를 향한 그리움을 느꼈다.

그런 부영배에게 새롭게 다가온 인물은 사기를 당하고 아버지까지 여의고 힘들게 살아가는 33세 아가씨 공계옥이었다. 외로움과 인생의 고달픔을 느낀 부영배는 공계옥에게 인간적인 정을 느끼고 있었고, 이에 영배가 공계옥과 얽히고설키게 될 가능성이 점차 높아지고 있는 시점이다.

공계옥 역시 부영배 영감과 우연히 인연을 맺은 상황. 게다가 공계옥은 부영배 집안의 유일한 믿을만한 아들 부설악과, 비즈니스적으로 얽히고 있는 상황이었다.

공계옥이 향후 부설악 집안에 들어오게 되면서 어떤 일이 벌어지게 될지 귀추가 주목된다.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KBS ‘기막힌 유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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