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불타는 청춘’ 이혼 오승은 “두 딸 싸워, 남편 빈자리 탓일까” (ft.강문영) |
| 2020. 05.12(화) 23:4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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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불타는 청춘’ 전남편 이혼 이후 싱글맘으로 살아가는 오승은, 그가 두 딸을 향한 애정을 드러냈다. 강문영 역시 그와 같은 엄마로서의 고민을 전했다. 12일 밤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불타는 청춘’에서는 새친구 김진, 김광규, 최성국, 곽진영, 박재홍, 구본승, 안혜경, 강문영, 전남편 이혼 오승은, 딸 일화, 박선영, 이의정, 조하나, 강경헌, 최민용, 김부용, 이연수 등의 나이 잊은 애정, 우정 쌓기가 전파를 탔다. 오승은은 전남편 이혼 이후 두 딸을 둔 싱글맘으로 살아가고 있다. 그는 자매들이 너무 싸우는 탓에 속상함이 남다르다며, 선배 엄마 강문영에게 고민을 토로했다. 강문영은 “싸우지 말라고 해도 언젠가 곧 안다”라며 “부모가 누구나 자식들 형제자매를 걱정한다. 아빠 빈자리 때문에 걱정할 거 없다”라고 위로했다. 오승은은 “아무래도 제가 그런 부분을 못 해주는 게 있다. 애들 한창 뛰어놀 나이에 제가 체력적으로 못 따라가준다”라며 아이들을 향한 미안함을 전했다. 강문영 역시 “딸 예주 운동회 계주 나갔는데 몸은 나가는데 다리가 안 나가더라. 친구들이 막 놀려서 딸이 속상해했다”라며 딸과의 일화를 전하기도 했다.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SBS ‘불타는 청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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