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밥먹다' 김호중 "무명시절, 생계 위해 노래 외 일까지 했다" 고백 [T-데이] |
| 2020. 05.11(월) 14:5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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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밥은 먹고 다니냐, 김호중, 류지광 |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트로트 가수로 새 인생을 시작한 김호중이 '밥먹다'에서 힘들었던 과거를 고백한다. 11일 방송되는 SBS플러스 예능프로그램 '김수미의 밥은 먹고 다니냐?'(이하 '밥먹다')에는 TV조선 '미스터트롯'에 출연해 화제를 모은 김호중, 류지광이 출연해 속 이야기를 꺼내놓는다. 최근 진행된 녹화에서 김호중과 류지광은 지금의 자리에 오기까지 결코 쉽지 않았던 자신들의 과거를 허심탄회하게 고백했다. 먼저 김호중은 '고딩 파바로티'로 이름을 알리고 난 뒤 성악가로서의 성공을 꿈꿨지만 귀국 후 좌절할 수밖에 없던 과거를 떠올렸다. 어느새 대중들에게 잊혀 무명시절을 겪게 됐고 생계를 위해 결혼식, 돌잔치 등에서 노래를 불러야 했다는 것. 이 밖에도 김호중은 "이벤트 행사 업체에서 의자를 세팅하거나 무대 설치 등을 도우며 노래 외의 일까지 했다"고 털어놔 마음을 아프게 했다. 류지광 역시 '슈퍼스타K' '팬텀싱어' 등 여러 오디션 프로그램 출연 끝에 '미스터트롯'을 통해 스타덤에 올랐다고 고백했다. 이어 그는 "'미스터트롯'을 준비하는 그때까지도 횟집에서 아르바이트를 했다"고 밝혀 놀라움을 자아냈다. 마지막이라는 각오로 '미스터트롯'에 도전한 만큼, 두 사람은 피땀 흐르는 노력으로 방송에 임했다. 김호중은 "다양한 제스처와 표정 연기까지 선보여야 하는 트로트 무대에 적응하기 위해 고군분투했다"고 전했고, 류지광은 "소음 민원을 피해 아파트 옥상에서 노래 연습을 했다"고 설명했다. 힘든 과거를 견디고 이제서야 인생의 황금기를 맞이한 두 사람의 이야기는 11일 밤 10시 방송되는 '밥먹다'에서 확인할 수 있다.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제공=SBS플러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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