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이킴 측 "해병대 입소 확정, 6월 15일 입대" [공식입장]
2020. 05.11(월) 11:50
로이킴, 해병대
로이킴, 해병대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가수 로이킴이 해병대에서 국방의 의무를 이행한다.

로이킴의 소속사 스톤뮤직엔터테인먼트 측은 11일 오전 티브이데일리에 "로이킴은 지난 3월 해병대에 지원했으며, 최근 병무청으로부터 최종 합격 통보를 받았다. 이에 따라 로이킴은 6월 15일 경북 포항에 위치한 해병대 교육훈련단으로 입소, 국방의 의무를 이행할 예정이다"라고 밝혔다.

한편 최근 로이킴은 버닝썬 사건과 관련해 불미스러운 의혹에 휩싸였지만, 지난 2월에 최종 기소유예 처분을 받았다. 또한 당시 방송된 채널A 예능프로그램 '풍문으로 들었쇼'를 통해 로이킴의 음란물 유포 혐의가 모 연예인의 합성 사진을 해명하는 과정에서 생긴 것임이 알려지며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의혹이 해명된 이후 소속사 측은 "지난해 4월 음란물 유포 혐의로 경찰 조사를 받은 바 있는 로이킴이 최종적으로 기소유예 처분을 받았다"고 밝히며 "로이킴은 조사에 성실히 임했고, 조사 과정에서 2016년경 포털 사이트 블로그 상의 이미지 1건을 핸드폰으로 스크린 캡처해 카카오톡 대화방에 공유한 것이 확인됐다"고 전했다.

이어 "이 행위가 의도와는 상관없이 음란물 유포 죄가 성립될 수 있다는 것을 인지하지 못해 경솔한 행동을 한 것에 대해 로이킴은 깊이 후회하며 반성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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