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백종원, '강식당' 대결 언급→김호중, 강호동 미담 공개 [시선강탈 예능 Weekly] |
| 2020. 05.11(월) 10: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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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BS, MBC, SBS, tvN, JTBC |
[티브이데일리 방송팀] 매주 수 십 편의 예능 프로그램이 시청자들의 사랑을 받기 위해 경쟁한다. 그중에서도 한 주 동안 안방극장을 뜨겁게 달군 화제의 장면들은 무엇일까. 지난 한 주간(5월 4일~5월 10일) 방송된 KBS, MBC, SBS와 tvN, JTBC 다섯 방송사에서 가장 강렬했던 '시선강탈'의 순간을 모아봤다. KBS2 '개그콘서트' 김하영 "엄마, 유민상 마음에 들어해" 고백
8일 방송된 KBS2 예능프로그램 '개그콘서트'에서는 배우 김하영이 자신의 엄마가 코미디언 유민상을 마음에 들어한다고 밝혔다. 이날 코너 속 유민상은 김하영과 술을 마시다가 김하영의 집에서 하룻밤을 보냈다. 다음 날 김하영의 집에 코미디언 후배들이 방문했고, 이들은 김하영 앞에서 유민상을 깎아내렸다. 이를 본 김하영은 "착하고 귀여운데 왜 그러냐. 왜 남의 남자친구 욕을 하고 난리냐. 필요 없으니까 그만 먹고 나가라"라며 후배들을 내쫓았다. 이를 본 유민상은 김하영에게 "덕분에 감동받았다"라고 말해 훈훈함을 자아냈다. MBC '라디오스타' 핫펠트 "페미니스트 선언, 후회 없어"
6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라디오스타'에서는 핫펠트가 게스트로 출연해 페미니스트 선언 과정을 공개했다. 이날 핫펠트는 페미니스트 선언에 대해 "소설 '82년생 김지영'을 읽어보니 내용이 좋았다. 내 또래들의 상황과 비슷해서 다 읽고 잘 읽었다는 감상을 올렸다"라며 "근데 '너도 페미니스트냐'라는 악플이 달리더라"라고 말했다. 이어 그는 "그 뜻을 검색해봤다. 근데 남성과 여성이 동등하다고 말하는 사람들을 페미니스트라고 하더라"라며 "거듭 생각해봤지만 이 부분에 대해 명확하게 말하는 게 맞겠다고 생각했다. 후회는 없다"라고 덧붙였다. SBS '맛남의 광장' 백종원, '강식당'과의 대결 언급
7일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맛남의 광장'에서는 백종원이 농벤져스에게 tvN '강식당' 팀과의 요리 배틀을 제안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농벤져스는 미식회를 준비했다. 김동준은 주꾸미 떡볶이, 양세형은 주꾸미 튀김, 김희철은 주꾸미 삼겹살 볶음, 소유는 주꾸미 찌개를 담당했다. 손님으로 온 SBS 뉴스 기자들부터 어부 가족들까지 농벤져스의 요리를 맛보고 감탄했다. 백종원은 이러한 농벤져스의 활약에 흡족함을 드러냈다. 그는 농벤져스에게 "나중에 '강식당' 팀하고 한 번 요리 배틀 하자"라며 "난 뒤로 빠져 있을 것이다. 근데 우리가 안 밀릴 것 같다"라고 자신감을 드러냈다. tvN '삼시세끼 어촌편 5' 공효진, 첫 손님으로 등장
8일 방송된 tvN 예능프로그램 '삼시세끼 어촌편 5'에서는 배우 공효진이 죽굴도의 첫 손님으로 등장했다. 이날 아침에 일어난 유해진 차승원 손호준은 아침으로 먹을 전복죽을 위해 전복을 캐러 나섰다. 하지만 전복을 구하지 못한 이들은 결국 아침메뉴를 전복죽에서 거북손죽으로 변경했다. 그러던 중 첫 게스트로 공효진이 등장했다. 공효진은 나영석 PD에게 "어제 저녁에 뭐 맛있는 거 드셨냐"라고 물었다. 이에 나영석 PD는 "감자와 고구마를 삶아 먹었다"고 말했다. 이후 섬에 도착한 공효진은 "집이 귀엽다. 선배님들"이라고 외쳤다. 이를 본 세 사람은 반갑게 그를 맞이했다. JTBC '아는형님' 김호중 "강호동, '스타킹' 출연 당시 나에게 손수건 선물"
9일 방송된 JTBC 예능프로그램 '아는형님'에서는 전 국민을 트로트 열풍으로 들썩이게 했던 '미스터트롯' TOP7의 주인공 김호중이 출연해 과거 강호동과의 일화를 공개했다. 이날 김호중은 "'고딩 파바로티'로 '스타킹'에 출연했을 당시 강호동이 나에게 손수건을 선물해줬다"며 "나는 그 손수건을 독일 유학 가서도 사람들에게 '강호동 손수건'이라고 자랑하고 다녔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또한 그는 해외에서 공연을 펼쳤을 당시의 일화도 소개했다. 그는 "이탈리아의 작은 마을에서 공연을 했다. 근데 커튼콜에서 한 관객이 '우리 모두 나갔다 다시 들어올 테니 처음부터 다시 공연해달라"라고 말하며 인상 깊었던 무대를 전했다. [티브이데일리 방송팀 news@tvdaily.co.kr / 사진=각 방송화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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