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나귀귀' 양치승, 일하는 직원 뒷전…팬 사인회 개최
2020. 05.10(일) 18:07
당나귀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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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당나귀귀'에서 양치승 관장이 친형 가게 근처에서 팬 사인회를 열었다.

10일 저녁 방송된 KBS2 예능프로그램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이하 '당나귀귀')에서는 양치승이 직원들과 함께 20년째 횟집을 운영 중인 친형의 가게를 찾아가 임시 아르바이트를 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양치승은 직원들과 함께 횟집 아르바이트에 나섰다. 이들은 분업을 해 일을 진행했다. 하지만 양치승은 횟집 근처 카페에서 사인회를 하고 있었다. 스튜디오에서 이를 본 MC들은 분노를 감추지 못했다.

현주엽은 "내가 부끄럽다. 나도 그랬던 것 같다. 보기 정말 안 좋다"라고 말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이를 들은 전현무는 현주엽에게 "다를 게 없다. 강원도에서 일 시키고 혼자 수박 먹지 않았냐"라고 물었다.

이에 현주엽은 "나는 조금 다르다.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노력한 거다"라고 답했다. 그러자 전현무는 "양치승과 변명도 똑같다"라고 전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후 양치승은 카페 사장에게 횟집 홍보를 했다.

[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KBS2 '당나귀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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