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닝맨' 세븐틴 민규 "김종국, 안양에서 10년 전 전설이었다"
2020. 05.10(일) 17:37
런닝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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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런닝맨'에서 그룹 세븐틴 민규가 김종국에 대해 이야기했다.

10일 저녁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런닝맨'에서는 전효성 민규가 게스트로 출연해 김종국의 생일 특집 레이스 '산중호걸 호랑님 생일잔치'를 함께했다.

이날 멤버들은 게스트로 출연한 민규에게 칭찬을 건넸다. 유재석은 "민규 얼굴에 계보가 있다. 강타 느낌이 난다"라고 칭찬했다. 이를 들은 전효성은 "완전 SM 상이다"라고 말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이에 유재석은 "그럼 양세찬은 어디 상이냐. 기획사가 어디냐. 알겠다. 오양수산 아니냐"로 전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유재석은 민규에게 "김종국과 공통점이 있다. 안양 출신이다. 입지 혹은 소문이 있냐"라고 물었다.

그러자 민규는 "10년 전 전설이다"라고 답했다. 이어 하하는 "안양초등학교 이순신 동상 옆에 김종국이 있다는 소리가 전해 내려오고 있다"라고 말해 폭소를 자아냈다.

[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SBS '런닝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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