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요미 父 박시원 "34년 무명생활 보상 받았다"
2020. 05.09(토) 20:31
불후의 명곡, 요요미 박시원
불후의 명곡, 요요미 박시원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가수 요요미 아버지인 박시원이 딸의 성공에 기쁘다는 심경을 밝혔다.

9일 저녁 방송한 KBS2 예능프로그램 '불후의 명곡 - 전설을 노래하다'(이하 '불후의 명곡')는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2020 가족 특집'으로 꾸며졌다.

이날 방송에서 요요미는 아버지 박시원과 함께 출연해 무대를 꾸몄다. 요요미 아버지 박시원은 34년 차 무명 가수. 그는 요요미의 데뷔 당시 "내가 어렵게 하던 직업을 딸이 이어간다는 자체가 안쓰러웠다"고 말했다.

박시원은 "딸이 생각보다 괜찮은 목소리를 가지고 있어 찬성을 하게 됐다"고 말했고, 이어 "34년 무명 생활을 보상 받는 느낌"이라고 말해 훈훈함을 자아냈다.

두 사람은 이번 특집에서 최종 우승까지 거머쥐며 가수 부녀의 면모를 뽐냈다.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KBS2 '불후의 명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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