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미애♥조성환 "연습생 만남, 비밀 연애→결혼 골인" (불후의명곡) |
| 2020. 05.09(토) 18: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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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불후의 명곡, 정미애 조성환 |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가수 정미애가 남편 조성환과의 러브 스토리를 공개했다. 9일 저녁 방송한 KBS2 예능프로그램 '불후의 명곡 - 전설을 노래하다'(이하 '불후의 명곡')는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2020 가족 특집'으로 꾸며졌다. 이날 방송에서 트로트 가수 정미애는 남편 조성환과 함께 듀엣 무대를 꾸몄다. 두 사람은 가수 연습생으로 한 기획사에서 만나 결혼에 골인했다고. 조성환은 "군대 전역을 하고 말년 휴가에 오디션을 봐서 회사에 합격했었다. 그 회사에 트로트 연습생으로 아내가 있었다"고 말했다. 정미애는 "당시에 사내 연애는 절대 안됐다. 눈치를 보면서 몰래 만났다"고 말했다. 이어 정미애는 조성환에 대해 "처음에는 산적 같았다"며 김태우의 턱수염을 가리켜 웃음을 자아냈다. 두 사람은 "사실 저희가 가수로 데뷔를 못했다. 계약은 연습생으로 계속 묶여있는데 서로가 좋아서 산 거다"라며 서로를 향한 애정을 드러냈고, 남편 조성환은 "기왕 온 거 잘하고는 싶은데 내가 아내 주 멜로디에 누를 끼치지 않는 게 목표다"라고 밝혔다. 이어 두 사람은 무대에서 '그대 그리고 나'를 열창했다. 노래로 하나 된 부부의 모습이 감동을 자아냈다.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KB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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