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의 콜센타' TOP7 VS 레인보우, 우열 가리기 힘든 맞대결 [종합]
2020. 05.08(금) 00:02
사랑의 콜센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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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사랑의 콜센타'에서 TOP7과 레인보우가 치열한 맞대결을 펼쳤다.

7일 밤 방송된 TV조선 예능프로그램 '신청곡을 불러드립니다-사랑의 콜센타'(이하 '사랑의 콜센타')에서는 TOP7과 레인보우가 신청자들로부터 신청곡을 받아 노래를 부른 뒤 누적 점수로 최종 우승팀을 가리는 노래방 대결에 돌입했다.

이날 65 대 1의 경쟁률을 뚫고 당첨된 첫 번째 주인공은 경기도 수원시 권선구에 거주하는 시청자였다. 당첨자는 소리를 지르며 기쁨을 만끽했다. 그는 냉장고를 받을 수 있다는 말에 깜짝 놀랐다.

이어 당첨자는 TOP7 대신 레인보우를 선택했고, 남승민의 이름을 호명했다. 이에 남승민은 춤을 추며 TOP7을 도발했다. 당첨자는 "기분이 정말 좋다. 통화하게 돼서 정말 반갑다. 남승민을 사랑한다"라고 전했다.

당첨자는 남승민에게 문주란의 '남자는 여자를 귀찮게 해'를 요청했다. 하지만 남승민은 노래를 알지 못했다. 이에 당첨자는 "그러면 영탁으로 바꾸겠다"라고 말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이내 노래를 알게 된 남승민은 안정적인 가창력을 선보이며 노래를 소화했다. 최종 점수는 90점을 기록했다.

다음 당첨자는 부산광역시 연산동에서 나왔다. 당첨자는 50대 여성 팬이었다. 그는 김호중을 선택했다. 당첨자는 김호중의 목소리를 듣자마자 "오빠"를 외쳐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그러던 중 당첨자의 옆에 있던 딸이 "영탁 오빠 사랑한다"라고 외쳤다. 이에 당첨자는 "이불 뒤집어 씌웠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당첨자는 김호중에게 조항조의 '때'를 신청했다. 김호중은 풍부한 성량을 바탕으로 파워풀한 가창력을 선보이며 곡을 소화했다. 점수는 91점이 나왔다.

또 다른 당첨자는 강원도 춘천에 살고 있는 신청자였다. 그는 영탁의 팬이라고 밝혔다. 당첨자는 "꽃길만 걸으시라고 노사연의 '만남'을 신청하겠다"라고 말했다. 영탁은 탄탄한 보이스로 잔잔한 여운을 남기며 곡을 소화했다. 점수는 기대에 미치지 못하는 87점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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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경북에서 당첨된 당첨자는 신인선을 골랐다. 그는 믿음에 보답하며 100점을 받았다. 서울에 한 당첨자는 임영웅을 호명하며 '세월 베고 길게 누운 구름 한 조각'을 선곡했다. 그는 '미스터트롯' 진(眞) 다운 무대를 선보였다. 임영웅은 92점을 따냈다.

또한 처음으로 이름이 호명된 강태관은 99점을 받아 레인보우 팀원들과 기쁨을 나눴다. 당첨자는 "노래를 너무 잘 부른다. 강태관에게 정말 감사드린다"라고 전했다. 이에 레인보우는 389점으로 TOP7이 기록한 362점을 넘어섰다.

TOP7은 물러서지 않았다. 당첨자는 정동원을 선택해 '동백아가씨'를 불러달라고 요청했다. 정동원은 애절한 보이스로 곡을 완벽하게 소화했다. 이를 들은 당첨자는 "너무 잘한다"라며 감탄했다. 그는 90점을 기록했지만, 이어 호명된 류지광이 88점을 얻어 레인보우가 25점 차 리드하며 기세를 이어갔다.

[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TV조선 '사랑의 콜센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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