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식하는 날' 김요한 "부속 고기보다 순대가 더 좋아"
2020. 05.07(목) 21:32
밥블레스유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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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외식하는 날'에서 가수 김요한이 부속 고기보다 순대를 더 좋아한다고 밝혔다.

7일 밤 방송된 SBS FiL 예능프로그램 '외식하는 날'에서는 홍현희 홍윤화 심진화가 순댓국집을 방문해 먹방을 펼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강호동 홍현희 홍윤화 김요한은 순대를 찍어 먹는 방법에 대해 이야기했다. 강호동은 "충청도는 새우젓에 먹고, 전라도는 초고추장에 찍어먹는다"라고 말했다. 이를 들은 김요한은 "간, 허파를 초고추장에 찍어 먹으면 정말 맛있다"라고 전했다.

이에 강호동은 김요한에게 "순대가 좋냐. 그럼 부속 고기가 좋냐"라고 물었다. 그러자 김요한은 "순대가 더 좋다"라고 답했다. 홍현희는 "김요한이 아직 어리지 않냐. 나이 들면 부속 고기의 맛을 알게 될 것"이라고 이야기했다.

강호동도 "맞다. 사실 나는 부속 고기파다. 근데 순댓국에 순대가 하나도 없으면 허전하다. 순대 한 개는 만두 풀듯 국물에 풀어줘야 제맛이다"라며 "밥도 한 그릇 다 말면 부담스럽다. 반만 넣어야 한다"라고 설명했다. 이를 들은 홍윤화는 "강호동 선배는 순대대학교 전공한 것 같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SBS FiL '밥블레스유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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