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밥블레스유2' 임영웅·이찬원·장민호·정동원, 요리 대결→모닥불 가요제 [종합] |
| 2020. 05.07(목) 21: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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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밥블레스유2 |
[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밥블레스유2'에서 가수 임영웅 이찬원 장민호 정동원이 요리 대결과 모닥불 가요제로 시청자들의 이목을 사로잡았다. 7일 저녁 방송된 올리브 예능프로그램 '밥블레스유2'에서는 임영웅 이찬원 정동원 장민호가 일일 셰프로 변신해 요리 솜씨를 뽐냈다. 이날 송은이 김숙 박나래 장도연은 각각 이찬원 정동원 임영웅 장민호와 짝을 이뤄 저녁 준비에 나섰다. 박나래와 임영웅은 골뱅이 소면을 만들었다. 박나래는 요리 도중 임영웅에게 "여자친구 없냐"라고 물었다. 이를 들은 임영웅은 "요즘 정말 정신이 없다. 여자친구 만들 생각을 못 하는 것 같다"라고 답했다. 그러자 박나래는 "혹시 팬들의 사랑을 먹고사는 거냐"라고 전했고, 이에 임영웅은 "다시 말하겠다. 사실 여자친구 있다. 바로 나를 사랑해주시는 여러분이다"라고 말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이찬원은 송은이와 함께 막창집을 운영하시는 부모가 직접 보내준 막창을 구웠다. 그는 "내 고향인 대구에 오랫동안 못 내려갔다. 그래서 막창을 잘 먹지 못했다. 너무 기대된다"라며 기쁜 마음을 감추지 못했다. 이찬원은 자신의 노하우대로 막창을 굽기 시작했다. 이를 본 송은이는 "생막창을 숯불에 굽는 건 처음 본다. 정말 맛있을 것 같다. 근데 덜 익은 막창을 자르는 이유가 뭐냐"라고 궁금해했다. 그러자 이찬원은 "속까지 잘 익히기 위해서는 잘라줘야 한다"라고 이야기했다. 이후 멤버들은 각자 만든 음식을 들고 만났다. 이들은 서로의 음식을 보고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 특히 박나래 임영웅이 만든 골뱅이 소면을 맛본 멤버들은 감탄했다. 이를 들은 임영웅은 "모두 박나래 누나 덕분이다"라고 말해 훈훈함을 자아냈다. 이들은 식사를 하면서 이야기의 꽃을 피웠다. 멤버들은 시청자들의 사연을 읽던 도중 자신들의 습관에 대해 밝혔다. 임영웅은 "사실 내가 무대 위에서 마이크를 잡은 손가락을 계속 까딱까딱하는 버릇이 있다"라고 고백했다. 이어 그는 "어떤 팬이 왜 노래할 때 손가락을 움직이냐고 하더라. 그때부터 신경이 쓰이더라"라고 전했다. 이를 들은 장민호는 "임영웅이 평상시에는 그러지 않는다. 근데 무대에서 유독 그런다"라고 설명했다. 그러자 송은이는 "사실 장민호도 버릇이 있다. 내가 그 사실을 알고 깜짝 놀랐다"라고 말해 궁금증을 증폭시켰다. 그는 "처음에 잘못 봤나 했다. 지퍼를 계속 만지작하는 버릇이 있더라"라고 말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이를 들은 장민호는 "심각한 버릇이다. 예전에 한 번 어떤 무대를 하고 내려왔는데 지퍼가 방송 내내 열려있었다. 모든 걸 보여줬던 거다"라며 "그래서 지퍼 끝을 계속 잡고 있게 되는 버릇이 생겼다"라고 털어놨다.
식사를 마친 멤버들은 '몸으로 말해요' 게임을 통해 설거지 담당을 정했다. 치열한 접전 끝에 이찬원과 송은이 팀이 패배를 해 설거지를 하게 됐다. 설거지를 끝내고 함께 모인 이들은 모닥불 앞에 앉아 가요제를 펼쳤다. 먼저 이찬원은 장민호와 함께 '7번 국도'를 선곡해 환상의 호흡을 선보였다. 이를 본 김숙은 "너무 좋다. 두 분이 듀엣곡으로 내줬으면 좋겠다"라고 말했다. 송은이도 "이렇게 노래가 좋은지 몰랐다"라고 극찬했다. 이어 장동원은 이지연의 '난 사랑을 아직 몰라'를 골랐다. 그는 원키로 소화하며 청아하고 낭랑한 목소리를 뽐냈다. 특히 정동원은 춤까지 선보이며 한껏 흥을 돋웠다. 다음 무대는 임영웅이 꾸몄다. 그는 라디의 '엄마'를 선곡해 모든 이들의 심금을 울렸다. [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올리브 '밥블레스유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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