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입대 앞둔 비투비 임현식 "멤버·팬 있어 걱정 無, 멋진 남자로 성장" [전문] |
| 2020. 05.06(수) 19:3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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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투비 임현식 |
[티브이데일리 김한길 기자] 그룹 비투비의 임현식이 입대를 확정지은 가운데, 팬들에게 애정 가득한 편지를 남겼다. 임현식은 6일 자신의 SNS를 통해 "늦은 인사를 전하게 돼 죄송한 마음"이라며 "11일로 입대가 결정된 후 며칠 동안 어떤 인사를 해야 하나 고민하며 시간을 보냈다"고 운을 뗐다. 이어 그는 "요즘 들어 멜로디와 비투비 생각을 더 많이 했다. 가장 많이 생각한 건 빨리 비투비랑 멜로디 다 같이 모여 다시 그때처럼 함께 하고 싶다였다. 모두가 같은 생각을 하고 있기 때문에 그 생각은 결국 현실이 될 거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내게는 너무 든든한 멤버들과 우주에서 가장 강력한 사랑 멜로디가 있기에 솔직히 아무런 걱정이 없다"며 "멜로디와 비투비에게 더 자랑스러운 멋진 남자로 성장해 돌아오겠다"고 덧붙였다. 소속사 큐브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임현식은 오는 11일, 육성재와 함께 현역 입대한다. 소속사는 두 사람의 조용한 입대를 위해 장소와 시간은 공개하지 않기로 결정했다. 이로써 비투비는 전역한 리더 서은광, 현재 군복무 중인 이창섭, 이민혁에 이어 임현식, 육성재까지 입대를 확정, 군백기(군대+공백기)를 이어간다. ◆ 다음은 입대 관련 비투비 임현식 글 전문 안녕하세요. 현식입니다. 늦은 인사를 전하게 돼 죄송한 마음입니다. 5월 11일로 입대가 결정된 후 며칠 동안 어떤 인사를 해야 하나 고민하며 시간을 보냈네요. 요즘 들어 멜로디와 비투비 생각을 더 많이 했어요. 비투비의 데뷔부터 지금까지 여러 사진들과 영상들도 많이 찾아보고 혼자 웃고 회상하고 감동도 받았습니다. 그리고 가장 많이 생각한 건 빨리 비투비랑 멜로디 다 같이 모여서 다시 그때처럼 함께 하고 싶다였어요. 여러분도 같은 생각이겠죠? 우리 모두가 같은 생각을 하고 있기 때문에 그 생각은 결국 현식이! 아니 현실이 될 거예요. 저에게는 너무 든든한 우리 멤버들과 우주에서 가장 강력한 사랑 멜로디가 있기에 솔직히 아무런 걱정이 없어요. 오히려 앞으로의 시간이 너무 기대가 되고 기다려지는 사람이에요. 저는 멜로디와 비투비에게 더 자랑스러운 멋진 남자로 성장해서 돌아오겠습니다. 여러분도 아무 걱정 마시고 우리 모두 함께 하는 그날을 꿈꾸며 건강하고 행복하게 지내주세요. 멜로디는 제 머릿속에 늘 맴도는 선율이듯이 저는 늘 여러분 마음속에 남아있어요. 고맙고 사랑합니다. [티브이데일리 김한길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DB]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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