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다사2' 이지안 "노래 실력은 오빠 이병헌 보다 위" 트로트 가수 도전 [T-데이]
2020. 05.06(수) 17:32
우다사, 이지안
우다사, 이지안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모델 이지안이 트로트 가수 데뷔에 도전한다.

6일 방송되는 MBN 예능프로그램 '우리 다시 사랑할 수 있을까 2'(이하 '우다사2')에서는 오랫동안 가슴속에 품어온 가수라는 꿈을 이루기 위한 이지안의 도전이 펼쳐진다.

최근 진행된 녹화에서 이지안은 "내가 정수연, 임영웅 등 트로트 오디션 우승자는 다 맞히지 않았냐. 듣는 귀가 있다는 뜻이다. 이번 기회에 트로트 가수에 한 번 도전해 봐라"라는 이모의 말에, "사실 어릴 때 꿈이 가수였다. 못 이룬 꿈에 대한 아쉬움이 남아 있긴 하다"라고 고백하며 오랜 고민 끝에 박선주를 찾아갔다.

박선주는 이지안의 가수 도전 계획을 듣곤 당황했지만, 이지안은 과거 박선주가 오빠인 이병헌의 보컬 트레이닝 및 콘서트를 도와줬던 인연을 언급하며, "노래로는 내가 오빠보다 낫다"고 어필했다. 이에 박선주는 "개인적으로는 네가 안 했으면 좋겠지만, 일단 보컬 테스트를 해보자"라고 제안해 이지안의 트로트 도전기가 펼쳐졌다.

그런가 하면 '우다사2' 멤버들 역시 이지안의 도전을 응원했다. 특히 '유산슬'을 작명한 진성이 이지안을 위해 트로트 가수 활동명을 지어줬다고 해 궁금증을 자아낸다.

과연 진성이 이지안을 위해 지어준 가수 활동명은 무엇일지, 박선주가 이지안에게 내린 평가는 어땠을지는 6일 밤 11시 방송되는 '우다사2'에서 공개된다.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제공=MB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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