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장성규, 어린이날 맞아 6000만원 기부 "모든 아이들 행복하길" |
| 2020. 05.05(화) 16: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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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성규 |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방송인 장성규가 어린이날을 맞아 기부에 동참했다. 5일 장성규는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 계정에 한 기사와 함께 글을 게재했다. 해당 기사는 20대 어머니가 3살 딸을 폭행해 숨지게 한 사건을 담고 있다. 장성규는 기사와 함께 "최근 저를 가장 화나고 슬프게 했던 기사다. 하준이를 만난 이후로 아이 관련 기사에 마음이 더 쓰인다. 우리 아이들에게 저런 끔찍한 일이 생기지 않길 바라는 마음이 커졌다"고 적었다. 하준 군은 장성규의 첫째 아들이다. 장성규는 "그토록 원했던 둘째가 생겼고, 아이가 태어나면 가장 먼저 해야겠다고 마음먹은 일이 있다. '힘든 상황에 놓여 있는 아이들에게 힘이 돼주자'. 어린이날을 맞아 다짐했던 마음을 작은 실천으로 옮긴다"며 "이 세상 모든 아이들이 행복하길 바라며. 예준이가 태어나서 아빠와 함께 한 첫 발걸음이 이번 기부이길 바란다"고 밝혔다. 그는 지난달 태어난 둘째 예준 군의 탄생과 어린이날을 맞아 초록우산어린이재단에 6000만원을 기부했다고 덧붙였다. 이하 장성규 SNS 글 전문 최근 저를 가장 화나고 슬프게 했던 기사입니다 하준이를 만난 이후로 아이 관련 기사에 마음이 더 쓰이더군요 우리 아이들에게 저런 끔찍한 일이 생기지 않기를 바라는 마음이 커졌습니다 그러던 중 그토록 원했던 둘째가 생겼고 아이가 태어나면 가장 먼저 해야겠다고 마음먹은 일이 있습니다 힘든 상황에 놓여있는 아이들에게 힘이 되어주자 어린이날을 맞아 다짐했던 마음을 작은 실천으로 옮깁니다 이 세상 모든 아이들이 행복하기를 바라며 예준이가 태어나서 아빠와 함께 한 첫 발걸음이 이번 기부이길 원합니다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DB]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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