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만 원 만 빌려달라" 장성규, 또 금전 요구받았다
2026. 06.02(화) 10:23
장성규
장성규
[티브이데일리 한서율 기자] 방송인 장성규가 SNS를 통한 금전 요구에 정중한 거절 의사를 밝혔다.

장성규는 2일 자신의 SNS에 한 누리꾼에게 받은 메시지 캡처본을 게재했다.

해당 메시지에는 실직 후 경제적인 어려움으로 급히 200만 원이 필요하다는 호소가 담겼고, 장성규는 "미안하다. 잘 이겨내시길 바란다"라며 직접 답장을 보내 거절했다.

그는 게시글을 통해 “매번 거절하는 것이 죄송하다”며 “부디 상처받지 마시고 각자의 어려운 상황들이 잘 해결되길 바라겠다. 실질적인 도움을 못 드려 죄송하다”라고 미안한 심경을 덧붙였다.

장성규가 이 같은 요구에 직면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지난 3월에도 보이스 피싱 사기 피해를 주장하며 500만 원을 빌려달라는 요청을 받았으나 이를 거절한 바 있다.

당시 그는 "안타깝지만 개인적인 어려움을 겪는 분들께 금전적인 도움은 드리지 않는 것이 원칙"이라며 한 개인에게 금전을 내주는 대신 연세대학교 의료원 소아암 병동에 500만 원을 기부하는 방식으로 사회적 환원을 실천해 화제를 모았다.

[티브이데일리 한서율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DB, 장성규 SNS]
기사제보 news@tvdaily.co.kr        한서율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키워드 : 장성규
싸이월드공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