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럽지’ 이두희, 지숙 몸매 노출에 대처하는 자세 [종합] |
| 2020. 05.05(화) 12: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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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럽지 이원일 김유진 PD 하차 치타 남연우 지숙 이두희 최송현 이재한 혜림 남자친구 신민철 나이 장성규 장도연 허재 빅스 라비 전소미 |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부러우면 지는거다(부럽지)’ 지숙 이두희, 두 사람은 아침 기상, 운동까지 함께 하는 예비 부부 그 자체였다. 이날 이두희는 과감한 지숙 몸매 노출에 안절부절하는 모습을 보이며 시청자들의 실소를 자아냈다. 4일 밤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리얼연애 부러우면 지는거다’(이하 ‘부럽지’)에서는 장성규, 장도연, 허재, 빅스 라비, 전소미 진행 아래 나이 잊은 지숙 이두희, 래퍼 치타 남연우 감독, 최송현 이재한, 결혼 앞둔 전 원더걸스 혜림, 태권도 선수 신민철 연애 일상이 공개됐다. 이날 ‘부럽지’ 화제의 커플, 이두희 지숙 아침 일상이 공개됐다. 두 사람은 한 동네 근거리에 사는 만큼 로맨틱한 아이템 무전기로 서로의 아침을 확인했다. 지숙은 연인 이두희에게 무전기로 신호를 보내며 모닝콜을 보냈다. 두 사람은 “오빠 내 꿈 꿨어?” “운동 가야지, 일어나”라며 마치 한 침대에 있는 것처럼 생생한 대화를 나눴다. 급기야 지숙은 이두희가 눈을 감은 채 침대에 아직 누워있다는 사실을 눈치 채고 “오빠, 빨리 일어나”를 외쳤다. 사랑스러운 성격의 지숙은 이두희에게 “나 아직 듣고 싶은 말이 있다”고 말했고, 이두희는 “사랑합니다”라고 말했다. 사랑 교신으로 하루가 시작됐다. 최송현은 이런 두 사람을 바라보며 “사실 저는 이재한 씨랑 물속에서 무전기로 대화하잖냐. 감성이 있다. 잘 안 들리는 것 같긴 하지만 뭔가 통하는 게 있는 느낌”이라고 말했다.
지숙은 남자친구 이두희와 운동을 가기 위해 간단한 아침 메이크업을 선보이기도 했다. 그는 “완전히 꾸안꾸(꾸민 듯 안 꾸민 꾸밈)”라며 자신의 외양을 셀프 평가했다. 이두희 역시 그런 지숙을 위해 영양제까지 준비하는 세심함을 과시했다. 코딩 공부하는 지숙을 위한 배려였다. 이번 아침 운동 커플 클래스는 이두희의 자세 교정을 위한 것이었다. 컴퓨터를 많이 하는 이두희의 거북목을 고쳐주려는 지숙의 큰 그림이었던 것. 두 사람은 운동복으로 환복한 이후 서로의 스타일링을 세심하게 체크했다. 지숙은 완벽한 몸매 핏을 과시했고 이두희는 부끄러워 하며 "너 괜찮냐. 다른 거 없냐"라며 지숙을 단속(?)했다. 사실상 결혼을 앞둔 듯한 예비 부부 같은 이들의 알콩달콩 연애는 시청자들에게 대리만족을 선사하기 충분했다. 지숙, 이두희 나이 차이 7살이다. 지숙 90년생, 이두희 83년생으로 알려졌다.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MBC ‘리얼연애 부러우면 지는거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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