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밥먹다' 김호중, 돌아가신 할머니와의 가슴 아픈 일화 고백 [T-데이] |
| 2020. 05.04(월) 10:4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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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밥먹다 |
[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밥먹다'에서 가수 김호중이 돌아가신 할머니와의 가슴 아픈 일화를 고백한다. 4일 방송되는 SBS플러스 예능프로그램 '김수미의 밥은 먹고 다니냐'(이하 '밥먹다')에서는 대한민국에 트로트 열풍을 불러일으킨 '미스터트롯'의 주역 김호중이 출연해 입담을 뽐낸다. 최근 진행된 촬영에서 김호중은 방송 전후 달라진 주변 반응에 대해 "하늘과 땅 차이다. 시장에 갈 때마다 가게 사장님이 모두 뛰어나와 먹을 것을 챙겨준다"라고 말했다. 또한 그는 돌아가신 할머니와의 일화를 공개했다. 그는 "초등학교 3학년 때 부모가 이혼했다. 그래서 할머니 손에 자랐다. 누구나 다 그렇겠지만 저 역시 후회하는 한 사람이다"라며 조심스럽게 말문을 열었다. 이어 김호중은 가장 후회되는 일화로 할머니와 떨어져 살았던 예고 시절 "혈변을 본다"라는 할머니의 말을 대수롭지 않게 여겨 전화를 끊었던 사연을 털어놓는다. 그는 "할머니에 대한 죄송스러운 마음에 입관식도 보지 못했다"라며 눈물을 쏟았다. 이날 밤 10시 방송. [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제공=SBS플러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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