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비너스=차정화 "3년 전 '복면가왕' 출연 요청 거절당해, 이번엔 먼저 제의 왔다" |
| 2020. 05.03(일) 19:07 |
| ||||
![]() |
| 복면가왕 |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비너스 차정화가 '복면가왕' 출연 비화를 공개했다. 3일 저녁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복면가왕'에서는 가왕 주윤발의 6연승을 막기 위한 복면 가수들의 도전이 펼쳐졌다. 이날 1라운드 두 번째 무대는 비너스와 보너스가 신촌 블루스의 '골목길'을 선곡해 꾸몄다. 두 사람은 모두 도입부부터 압도적인 가창력과 특색 있는 음색을 뽐내며 평가단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무대를 본 홍지민은 "보너스는 뮤지컬 배우 박준면으로 추정된다. 왠지 익숙한 목소리"라며 "비너스의 경우 배우 같다. 특히 허리가 너무 얇아 부러질 것 같다. 그런데 가창력은 또 엄청났다"고 감탄했다. 그런가 하면 윤상과 유영석은 "보너스는 가수 이은하 같다"고 예측해 정체를 궁금케 했다. 팽팽한 접전 끝에 두 번째 대결의 승자는 보너스로 정해졌다. 이후 박진영의 '스윙 베이비(Swing Baby)'를 선곡해 솔로 무대를 펼치던 비너스는 자신의 마스크를 벗어던졌고, 비너스의 정체는 차정화로 밝혀졌다. 차정화의 정체를 알게 된 심진화는 "저랑 고등학교 때부터 절친이다. 노래 잘하는 건 원래부터 알고 있었고, 뮤지컬도 챙겨 봤다. 상상도 못했다. 허리를 보고 약간 의심하긴 했는데, 최근 드라마 촬영을 하고 있어 아닌 줄 알았다"고 놀라워했다. 차정화는 "tvN '사랑의 불시착'에 출연한 이후 많은 변화를 느끼고 있다. 특히 '복면가왕'에 출연한 게 크다. 3년 전엔 나오고 싶어 출연 요청을 했는데, 제작진분들이 안 된다고 하셨다. 그런데 이번엔 먼저 연락이 오셔서 성공했나 보다 싶었다"고 해 김성주를 당황하게 했다. 이어 "'사랑의 불시착' 이후 많은 분들이 알아봐 주셔서 감사하다. 이번 '복면가왕'을 통해 약간의 세련미도 있다는 걸 알아주셨으면 좋겠다. 앞으로 다양한 모습을 인사드리고 싶다"고 전했다.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MBC '복면가왕'] |
| 기사제보 news@tvdaily.co.kr 김종은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