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삼시세끼 어촌편5' 유해진 "우리만 이런 곳에 있는 게 죄송해" |
| 2020. 05.01(금) 21: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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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삼시세끼 어촌편5 |
[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삼시세끼 어촌편5'에서 유해진이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지친 시청자들에게 응원의 메시지를 전했다. 1일 밤 방송된 tvN 예능프로그램 '삼시세끼 어촌편5'에서는 유해진 차승원 손호준의 어촌 첫날 일상이 그려졌다. 이날 세 사람은 본격적인 어촌 생활을 시작하기 전에 시청자들에게 인사를 건넸다. 유해진은 "우리만 이런 좋은 곳에 있는 게 죄송한 마음이 든다"라며 "우리를 보시고 답답하실 때 조금이나마 웃으시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차승원도 "많이 지쳐계실 시기 아니냐. 조금이나마 위안이 되길 바란다"라고 이야기했다. 또한 유해진은 촬영 전 나영석 PD와 통화를 했다. 그는 "이번에는 만재도가 아닌 걸로 알고 있다"라고 물었다. 이에 나영석 PD는 "만재도에는 거주하는 주민분들이 많지 않냐. 지금 시기에 많은 스태프들이 그곳에 들어가기에는 무리가 있다"라고 답했다. 이어 나영석 PD는 "아무도 없는 섬으로 갈 거다"라고 설명했다. 그러자 유해진은 "차승원이 분노하는 모습이 그려진다. 차승원이랑 미운 정이 들었다. 지금 와서 다른 사람하고 가는 건 아닌 것 같다"라고 말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tvN '삼시세끼 어촌편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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