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영 D-Day '어서와', 김명수→신예은이 전한 종영 소감
2020. 04.30(목) 18:27
어서와, 김명수, 신예은, 서지훈, 윤예주, 강훈
어서와, 김명수, 신예은, 서지훈, 윤예주, 강훈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어서와' 김명수, 신예은, 서지훈, 윤예주, 강훈이 종영 소감을 전했다.

KBS2 수목드라마 '어서와'(극본 주화미·연출 지병현)의 5인방 김명수, 신예은, 서지훈, 윤예주, 강훈은 30일 최종회 방송을 앞두고 사랑과 고마움을 가득 담은 종영 기념 끝인사를 전해왔다.

먼저 사람과 고양이를 오가는 묘인(猫人) 홍조 역의 김명수는 "난생처음 해보는 역할이라 부담감이 컸다. 많이 공부했고 고민했지만 역시 함께 해주신 스태프분들의 도움이 없었다면 끝까지 달리지 못했을 것이다. 이 자리를 빌려 정말 감사드린다고 말하고 싶다"며 "성장하게 됐던 시간이었다. 함께 느껴주신 애청자 분들, 특히 응원해 주신 '어서와' 팬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는 소회를 밝혔다.

사람과 사랑 앞에서 솔직하고 진솔한 김솔아 역의 신예은은 "'어서와'를 촬영하면서 순간순간 놓쳤던 소중한 것들에 대해 다시 한번 생각하게 됐다. 함께 힘써주신 많은 스태프분들께 너무 감사드리고, 또 '어서와'를 시청해 주신 분들께도 정말 감사드린다. 앞으로 부족한 부분들은 채우고, 칭찬받은 분들은 키워나가서 열심히 성장하는 배우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파양됐던 아픈 과거를 사랑을 통해 치유해 나간 이재선 역의 서지훈은 "좋은 스태프분들과 촬영할 수 있어서 기뻤다. 함께 고생해 주신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어서와'를 통해 새로운 모습을 보여드릴 수 있어서 행복했다. 앞으로 더욱 다양하고 좋은 모습을 보여드릴 수 있도록 끊임없이 정진하겠다. 시청해 주신 모든 분들께 행운이 가득하시길 기원한다"고 말했다.

끝으로 윤예주는 "추운 날부터 이른 봄까지 함께 해주신 스태프분들께 감사드린다. 또 많이 배우게 해주신 작가님, 감독님, 선배님들, 동료 배우분들께 감사드린다. '어서와'를 통해 보여드린 모습과 또 다른, 색다른 모습도 보여드리도록 노력하며 열심히 공부하겠다. 시청해 주신 분들께 감사드린다"고 고마움을 내비쳤고, 강훈은 "지난 겨울 내내 '어서와'라는 작품을 하게 되어 정말 재미있었다. 고두식이라는 캐릭터를 만나게 된 것 자체가 정말 큰 행운이었고 복이었던 것 같다"며 "현장에서 너무 고생하신 모든 스태프분들, 배우분들, 감독님, 작가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시청해 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린다. 앞으로 더 좋은 배우로 다가가겠다"는 아쉬움을 털어놨다.

제작진은 "오늘(30일), 최고의 청춘들이 모여 탄생시킨 특별한 마침표가 완성된다"며 "5인방이 어떤 엔딩을, 어떤 로맨스를 보여줄지 많은 기대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어서와' 최종회는 이날 밤 10시에 방송된다.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제공=KBS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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