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학폭시그널’ 비아냥…‘하트시그널 시즌3’ 출연자 천안나·김강열, 논란 불식할까 |
| 2020. 04.29(수) 17:5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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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하트시그널 시즌3’ 이가흔, 전 승무원 출신 천안나 등의 학폭(학교 폭력), 인성 논란 등과 관련해 제작진이 사실무근이라 선을 그었음에도 비난 여론은 멈추지 않고 있다. 오늘(29일) 채널A 예능프로그램 ‘하트시그널 시즌3’(하트시그널3) 예고에 따르면 기존 출연자 천인우, 정의동, 임한결, 박지현, 이가흔, 서민재 외에 머잖아 새 출연자 매기남, 매기녀 김강열, 천안나 등이 합류할 예정이다. 앞서 ‘하트시그널3’은 전 승무원 출신 천안나 인성 논란으로 구설에 놓였다. 설상가상 여성 출연자 이가흔 동창이라는 한 게시자는 그의 ‘학교 폭력’을 폭로하며 그에게 학창시절 ‘왕따’를 당했다고 주장했다. 이에 대해 제작진은 출연자 사생활 등은 검증했으며, 그런 일이 없다고 선을 그은 상태다. 그럼에도 이가흔 동창은 언론 인터뷰 등을 이어가며 공방을 예고했다. 최근 학교 폭력이 연예계, 방송계를 강타하며 뜨거운 감자로 떠올랐다. MBC 예능프로그램 ‘부러우면 지는 거다’(부럽지)에 출연했던 이원일 셰프 예비 신부 김유진 PD 학폭 논란이 불거졌으며, 배우 겸 모델 강승현 역시 학폭 의혹에 휩싸였다. 이에 ‘하트시그널3’ 출연자들 사이에서도 학폭 의혹이 불거진 바, 숱한 이들이 학창시절의 흔한 트라우마를 고백하며 공분하는 모양새다. ‘하트시그널3’가 이 같은 날선 시청자들의 분위기를 딛고, 새 출연자 등장으로 분위기를 환기하는 것은 쉽지 않아 보이는 실정이다. 김강열, 천안나 등의 새 합류를 앞둔 ‘하트시그널3’의 향후 시청률에도 방송가 관계자들의 이목이 쏠리고 있다.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포스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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