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치타♥남연우, ‘부럽지’ 출연 확정…이원일·김유진PD 자리 채울까 |
| 2020. 04.29(수) 16:3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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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래퍼 치타, 감독 겸 배우 남연우 커플이 '부럽지' 출격한다. 29일 방송계에 따르면 2년째 공개열애 중인 치타, 남연우 커플이 MBC 예능프로그램 ‘리얼연애 부러우면 지는거다’(이하 부럽지)에 새 커플로 합류하게 됐다. 치타, 남연우 커플은 2018년 12월부터 공개 열애를 이어오고 있으며 오늘 '부럽지' 녹화에 한창이다. 치타는 지난 2018년 10월 MBC에브리원 ‘비디오스타’에서 열애 중임을 고백했으며, 2개월 뒤 치타의 남자친구가 남연우라는 사실이 드러나 많은 이들의 축하를 이끌었다. 특히 치타는 지난해 2월 남연우가 연출하는 신작 ‘초미의 관심사’에 배우 자격으로 출연해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초미의 관심사’는 독립 단편영화로 남연우 감독이 각본 및 연출, 편집을 직접 맡았다. 자연스레 두 사람은 지난해 10월 ‘제24회 부산국제영화제’에 배우와 감독으로 함께 레드카펫을 밟기도 했다. 최근 '부럽지'는 이원일, 김유진PD 커플 하차 수순을 밟으며 곤욕을 치렀다. 김유진PD가 학교 폭력(학폭) 가해자라는 사실이 드러났고 이에 두 사람은 프로그램 하차를 결정했다. 이런 분위기 속에서 치타, 남연우 커플이 새롭게 투입되며 프로그램에 새로운 활력을 더해줄 수 있을지가 관건이 됐다. 한편 치타 남자친구 남연우는 한국예술종합학교 연기과 출신으로 2010년 영화 ‘진심을 말하다’로 데뷔한 후 영화 ‘용의자X’, ‘가시꽃’, ‘우는 남자’, ‘부산행’ 등에 출연했다. 최근 tvN 드라마 ‘방법’에서 강력팀 형사 역으로 호연하기도 했다. 치타는 Mnet 오디션 예능프로그램 '언프리티 랩스타' 등에 출연하며 이름을 알린 래퍼다.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신정헌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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