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준희 결혼 발표→혼전 임신설 부인→악플러 일침 "웃기지도 않아" [이슈&톡] |
| 2020. 04.29(수) 11: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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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준희 |
[티브이데일리 김한길 기자] 방송인 겸 쇼핑몰 CEO 김준희의 결혼 소식이 이틀째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가운데, 김준희가 일각에서 불거진 혼전 임신설을 부인했다. 김준희는 오는 5월 2일 서울 모처에서 연하의 사업가와 백년가약을 맺는다. 예식은 가족과 친지만 초대해 비공개로 진행될 예정이다. 소속사에 따르면, 김준희의 예비 신랑은 비연예인으로, 현재 김준희와 함께 쇼핑몰을 운영하고 있으며, 결혼 후에도 함께 사업을 운영할 예정이다.
김준희는 지난 27일, 자신의 SNS를 통해 직접 결혼 소감을 밝혔다. 지난달 남자친구와 1년째 열애 중이라는 소식을 전한 후 결혼 소식까지 깜짝 발표한 것. 그는 "조금은 부끄럽기도 하고 시국이 그런 만큼 조심스럽기도 하지만, 저 결혼한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저 잘 살겠다. 좋은 날 함께 하는 저희 두 사람 앞으로 축복해 주고 좋은 말씀 많이 해달라. 축하해준 분들 진심으로 감사하고 예쁜 말씀 늘 가슴에 새기며 살겠다"고 다짐했다. 채리나, 김호영, 백보람, 정가은, 박은혜, 황혜영, 홍진영 등 동료 연예인들의 축하도 쏟아졌다.
또한 김준희는 결혼 발표와 함께 우아한 자태의 웨딩화보도 공개해 누리꾼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축하 메시지가 쏟아졌지만, 몇몇 누리꾼들은 김준희에게 임신 여부를 묻기도. 이에 대해 김준희는 28일 SNS 라이브 방송을 통해 "임신 안 했다"고 반박했다. 그는 "사람들은 참 이상하다. '아'라고 말하면 '아이어여오'로 받아들인다"며 "더 나쁜 사람들은 악플을 캡처해서 보내는 사람들이다. 댓글이나 악플에 감흥 없으니 하지 말아라"고 불편한 심경을 내비쳤다. 그러면서 "악플을 캡처해서 보내는 사람들의 저의가 궁금하다. 진짜로 걱정되면 캡처해서 안 보낼 것 같다. 모르는 게 약이라는 말이 있지 않느냐. 인생에서 별로 중요하지 않다"고 악플에 대해 거듭 일침을 가했다. 이어 김준희는 "19살에 데뷔해 26년 동안 연예인으로 살면서 닳고 닳아서 그런 거 웃기지도 않는다. 나를 화나고 아프게 하려면 나를 보지 않고, 팔로우하지도 않고, 댓글도 안 쓰고, 내가 뭐라고 하든 관심 갖지 말아 달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김준희는 1994년 가수로 데뷔, 이후 방송인 겸 사업가로서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티브이데일리 김한길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출처=DB, 김준희 인스타그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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