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65:운명을 거스르는 1년’ 이준혁·남지현, 러브라인 암시한 결말 [TV온에어]
2020. 04.29(수) 06:30
365: 운명을 거스르는 1년 남지현 이준혁 김지수 양동근 이시아 윤주상 임하룡 정민성 전석호 안승균 이유미 류태호 이성욱 윤혜리 려운 민도희 임현수 최종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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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365:운명을 거스르는 1년’ 이준혁 남지현, 두 사람이 은근한 러브라인 기류로 극을 마무리했다. 해피엔딩 결말이었다.

28일 밤 방송된 MBC 월화드라마 ‘365:운명을 거스르는 1년’(극본 이서윤·연출 김경희) (이하 ‘365’) 21, 22회에서는 지형주(이준혁), 신가현(남지현), 이신(김지수), 배정태(양동근), 서연수(이시아), 황노섭(윤주상), 최경만(임하룡), 차증석(정민성), 박영길(전석호), 고재영(안승균), 김세린(이유미), 허장일(류태호), 박선호(이성욱), 진사경(윤혜리) 남순우(려운), 민주영(민도희), 한우진(임현수) 등을 둘러싼 미스터리 결말 상황이 그려졌다.

이날 지형주는 신가현이 다친 상황에서 신가현을 살리고자, 이신에게 시간 리셋하는 방법을 알려달라고 말했다.

후회는 짙었고 다시 돌아간다면 모든 것을 되돌릴 수 있는 열망만이 마지막 희망이었다. 다른 사람을 살리기 위해서 지형주는 마지막 리셋을 하기로 했다.

처음으로 돌아간 지형주는 모든 악의 시작점인 황노섭, 박선호를 제압했다. 이후 지형주는 아무 것도 모른 채 자신의 일상을 영위하는 웹툰 작가 신가현 집을 찾아갔다. 지형주는 자신을 알아보지 못하는 가현에게 “사인해달라”며 그의 평범하고 행복한 삶을 응원했다.

두 사람 사이에 은근히 사랑스러운 핑크빛 기류가 피어났다. 일종의 러브라인을 예고하는 열린 해피엔딩 결말로 드라마가 마무리됐다.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MBC ‘365: 운명을 거스르는 1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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